**복화술 대본 (성인 대상쇼 스탠딩개그)**

작성자
인형극단 친구들
조회
306
**복화술 대본 (성인 대상 쇼)**


복화술 대본 예문 (성인 대상 스탠딩 개그)
복화술사는 무대공포증이 있고, 처음 무대라 떨리는 캐릭터

등장인물

복화술사 (A): 무대공포증이 있고 긴장한 상태
톰 (B): 여유롭고 장난기 많은 캐릭터
A: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여... 여러분. 오늘... 음, 처음 무대라 좀 떨리네요.
B: (조용히 톤을 낮춰) 야, 침착해! 관객들이 떨고 있는 걸 보고 싶겠어?
A: (당황하며) 아, 알겠어. 근데 진짜 긴장돼서... 손도 떨리고... 어쩌지?
B: (비꼬며) 손만 떨려? 나도 덩달아 흔들리잖아! 그만 좀 떨자고. 네가 이러니까 나까지 이상해 보여!
A: (웃음 섞인 긴장감) 미안해, 톰. 내가 긴장해서 그래. 이게 진짜 처음 무대라서...
B: (건방지게) 아휴, 너도 참. 난 무대가 집 같아. 완전 편안하지.
A: (더 당황하며) 넌 정말? 난 지금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데.
B: (자랑스레) 당연하지. 내가 너보다 더 자주 이 자리에 있었던 것 같네.
A: (웃으며) 톰, 넌 인형이잖아. 네가 무슨 무대 경험이 있겠어?
B: (비꼬며) 나도 무대 많이 올라왔어. 너랑 같이 항상 여기 있었잖아. 넌 내가 네 보스라는 걸 잊은 거야?
A: (웃음) 보스라고? 네가 날 보스질한다고?
B: (건방지게) 그럼!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지. 예를 들어... 지금 침착하라고!

(관객 웃음)

A: (여전히 떨며) 알겠어... 근데 그래도 여전히 손이 떨려.
B: (짜증내며) 아, 그만 좀 떨고! 넌 이러다 나까지 떨어뜨릴 거야!
A: (조심스럽게) 미안,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B: (비꼬며) 그래봤자 뭐 어때? 어차피 다들 핸드폰 보느라 널 보지도 않아.
A: (눈동자를 굴리며) 그런가? 그럼 괜찮을지도...
B: (건방지게) 응, 너보다 나를 더 보고 있을걸?

(관객 웃음)

A: (웃으며)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래도 나 계속 떨려.
B: (심각하게) 음... 진정할 방법을 알려줄까?
A: (기대하며) 뭐? 어떻게 해야 진정할 수 있는데?
B: (허세 부리며) 그냥 나처럼 돼. 자신감 있게! 네 턱선을 내세우고, 무대 위에서 왕처럼 굴어!
A: (웃으며) 턱선? 내가 턱선이 있긴 해?
B: (진지하게) 아니, 너한테는 없지. 대신 나한테 있어!
A: (비웃으며) 톰, 넌 스펀지로 만들어졌잖아. 네 턱선이 대체 어디 있어?
B: (허세 가득) 야, 스펀지든 뭐든! 내 턱선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고!

(관객 웃음)

A: (웃으며) 그럼, 그 멋진 턱선 덕분에 너도 안 떨리는 거구나?
B: (당당하게) 당연하지! 이 턱선이 있으면 뭐든 다 할 수 있지.
A: (한숨 쉬며) 알겠어. 그럼 난 턱선 없는 대로 어떻게든 해볼게.
B: (비웃으며) 그거야 네 문제지. 그래도 긴장 좀 풀고, 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인사나 하라고.
A: (침착하게) 네, 알겠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관객 웃음과 박수)

B: (작은 목소리로) 봐! 이제 좀 덜 떨리지? 나한테 고마워해!
A: (웃으며) 고맙긴. 네가 더 떨리게 했잖아!
B: (뻔뻔하게) 내가 없으면 넌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걸?
A: (웃으며) 맞아, 톰. 고마워. 너 덕분에 좀 덜 떨리는 것 같아.
B: (뻔뻔하게) 그럼! 내 존재감 하나면 넌 이 세상도 다 정복할 수 있어.

특징 요약

복화술사(A): 무대공포증이 있는 캐릭터로, 첫 무대라 떨리고 긴장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실수하며 톰에게 의지.
인형 톰(B): 자신감 넘치고 장난스러운 캐릭터로, 복화술사를 계속 놀리며 관객의 웃음을 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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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술 대본 (성인 대상 스탠딩 개그2)

등장인물

복화술사 (A): 냉철하고 이성적인 역할
톰 (B): 장난스럽고 건방진 캐릭터
A: (무대에서 차분하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와 제 친구 톰을 소개할게요. 톰, 인사해야지.
B: (무대 뒤에서 나타나며) 어휴,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 다들 여기 왜 왔지?
A: (당황하며) 뭐? 우리 공연 보러 온 거지.
B: (콧방귀 뀌며) 아, 그럼 그냥 인터넷에서 영상 보면 될 걸 왜 여기까지 왔대? 요즘 세상에...
A: (웃으며) 그럼, 너도 굳이 여기 안 나오고 화면 속에서만 있으면 되겠네?
B: (신나게) 어? 그것도 좋네! 근데 화면에서는 내 잘생긴 얼굴을 충분히 감상할 수 없잖아.
A: (비웃으며) 톰, 너가 잘생겼다고? 웃기네.
B: (짜증내며) 왜? 나 정도면 꽤 매력 있는 편이야. 내 턱선 봐봐. 완벽하지 않아?
A: (진지하게) 아니, 그냥 각진 스펀지 같아.

(관객 웃음)

B: (불만스러운 표정) 어휴, 그건 인정. 근데 요즘 턱선 중요하잖아. 얼굴이 다 턱선이야.
A: (비웃으며) 그럼 넌 턱선만 있는 거네.
B: (생각하며) 아, 그러네? 나 그냥 턱선 하나로 먹고 살면 될 것 같은데?
A: (웃으며) 그럼 네가 할 일은 뭐야?
B: (허세 부리며) 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잘생김을 뽐내면 되지. 그러면 나도 유튜브 스타 될 수 있을걸!
A: (진지하게) 그럼 넌 하루 종일 뭐 할 건데?
B: (뜸 들이며) 아, 그거 간단하지.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보면서 시간 보내면 되지!
A: (비웃으며) 넌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할 생각이구나.
B: (자신 있게) 물론이지! 핸드폰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어? 벌써 저녁이네? 그런 느낌 있잖아.
A: (한숨) 그럼 넌 생산적인 건 하나도 안 하겠네.
B: (건방지게) 아니지! 댓글에 "좋아요" 누르고, "첫댓!" 이렇게 쓰면 엄청난 일을 한 거지.

(관객 웃음)

A: (웃으며) 그러니까 너는 "좋아요" 눌러서 세상을 바꾸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B: (진지하게) 그럼! 요즘 세상은 다 "좋아요"로 돌아가! 나도 곧 인플루언서 될 거야!
A: (비웃으며) 좋아, 그러면 너도 곧 '좋아요'로 부자가 되겠네.
B: (허세 가득) 맞아, 내가 인플루언서 되면 나중에 나한테 다 물어보게 될걸! "톰, 오늘은 무슨 제품 광고하니?"
A: (웃으며) 그럼 넌 뭐 광고할 건데?
B: (진지하게) 글쎄, 오늘은... 턱선 강화 운동기구?

(관객 웃음)

A: (한숨) 그만 좀 해, 톰. 너 진짜 요즘 세상에 너무 물든 것 같아.
B: (무심하게) 그러는 너는 뭐가 그렇게 생산적이야? 너도 나랑 같이 있잖아.
A: (생각하며) 맞네... 그럼 나도 "좋아요" 눌러야겠다.
B: (활짝 웃으며) 그거지! 세상은 "좋아요"로 돌아간다고!

특징 요약

복화술사의 역할(A):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인형의 말장난에 휘말리는 역할.
인형 톰(B): 장난기 많고 건방진 성격으로 관객을 웃기며, 동순음을 피한 대사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