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2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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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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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2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 주제 :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며 협동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 등장인물
도로시 1,2 - 김가영, 박서연 : 명량하며 유쾌한 성격
토끼(남) - 강지혜 : 자신감이 넘치고 현명한 성격
토끼(여) - 김희경 : 자상하고 친절한 성격
마녀 - 김별 :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고 사악한 성격
마녀의 조수 고양이 - 김시원 : 충성심이 강하지만 간사한 성격
오즈 - 김채원 : 예의있고 근엄한 성격
허수아비 - 나경아 : 허술해보이지만 똑똑한 성격
겁 많은 사자 - 박정원 :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
깡통인형 - 박현민 : 남을 배려하고 주도하는 성격
도로시의 엄마 - 방윤정 : 인자하고 자상한 성격
강아지 토토 - 배슬기 : 엉뚱하고 활기찬 성격
▶ 소품 : 각 배역의 인형들, 배경, 빗자루, 도로시의 집 판자
▶ 줄거리 : 폭풍우가 세차게 부는 어느 날, 도로시 가족이 살고 있던 집은 바람을 타고 마법의 나라에 떨어지게 된다.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는 자신의 마을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중 오즈의 마법사에게 찾아가보라는 토끼 부부의 조언을 듣고 노란길을 따라간다. 그러던 중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를 만나게 되고 함께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간다. 가는 길에 마주친 못된 마녀를 물리치고 드디어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 제 1 막 - 도로시의 집 >
해설 : 옛날 어느 날, 도로시와 엄마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토토가 함께 살고 있었어요. 도로시는 아주 명랑한 소녀였지요. 어머! 저기 좀 보세요. 토토가 열심히 에어로빅을 하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 다함께 토토를 불러볼까요~? 자, 하나 둘 셋! 토토야~ [유아대답]
(토토가 제 집 앞에서 에어로빅을 하다말고 문득 관객을 의식한다) (4초 줄여주세요)
토토 : 헛둘 헛둘! (하던 것을 멈추고 관객석을 바라보며) 어? 안녕 친구들. 내 이름은 토토야. 멍멍! 강아지가 에어로 빅을 한다니 좀 웃기지? (웃는다) 사실 나는 사람들이 하는 걸 잘 따라해. 어? 저기 엄마가 장을 보러 가시나 보다!
엄마 : 도로시~ 엄마가 지금 장보러 나갈 건데, 먹고 싶은게 있니?
도로시 : 엄마 저는 볼케이노 치킨이요.
엄마 : 아이고, 하여튼 우리 딸은 매운 거 엄청 좋아한다니깐. 그럼 엄마 빨리 다녀올게. 집 잘 보고 있어.
(문이 열리는 효과음, 바람 부는 효과음) 아니 오늘따라 바람이 왜 이렇게 많이 불어? 세상에 세상에.
(엄청난 바람소리와 빗소리가 점점 크게 들린다. 곧이어 천둥소리와 집이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도로시 : (안절부절 하며 불안한 목소리로) 어! 집이 흔들려!! 무슨 일이지? 토토!!
토토 : (창문 밖을 보는 시늉) 어? 우리집이 날아가고 있어!!!! 어떡해 어떡해 멍멍!!!
(토토와 도로시는 서로 꼭 껴안고 있다)
토토 : 어? 이제 집이 흔들리지 않아 (창문 밖을 보고) 도로시! 도로시! 일어나봐 멍멍!
도로시 : (울먹이며) 정말? (창문 밖을 보며 두리번거리며) 어? 그런데 여긴 우리 마을이 아닌 걸?
토토 : 일단 같이 나가 보자 도로시! 멍멍!
해설 : (조명이 꺼지고) 도로시와 토토의 집은 커다란 폭풍우에 휘말려 낯선 곳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도로시와 토토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우리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해요. [유아대답]
< 제 2막 - 마법의 나라: 노란 길 >
토끼(남) :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
토끼(여) : (음이 맞지 않게 부르며)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
(토끼(여)가 따라하자 토끼(남)이 아내를 막는다)
토끼(남) : 우리 자기는 노래만 안하면 참~ 좋아. 노래 안할 때가 제~~일 예뻐.
토끼(여) : (삐진 목소리로) 뭐라고? 자기 지금 나 노래 못한다고 하는거야? 너무해! 힝!
토끼(남) : (당황해하며) 아..아니야! 그럴 리가 있겠어? 하하하.
도로시 : (훌쩍이며) 흑흑, 이제 우리 어떡해. 흑흑 엄마도 보고 싶고, 우리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 흑흑
토끼(남) : (놀란 목소리로)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토끼(여) : 누가 울고 있는 것 같은데? 흐음.. 어! 저기봐. 누가 울고있어. 무슨 일이지? (도로시에게 다가가며) 왜 울 고 있나요?
도로시 : (훌쩍이며) 흑흑. 갑자기 바람이 엄청 불더니 집이 마구 흔들렸어.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이곳에 와 있는거야. 이젠 엄마를 볼 수가 없게 되었어. 어쩌면 좋아. 흑흑흑. 그런데 너희들은 누구니?
토끼(남,여) : (동정하는 목소리로) 이런이런.. 정말 무서웠겠구나. 우리는 마법의 나라에 살고 있는 토끼 부부야.
토끼(남) : (고민하며)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흥분한 목소리로) 맞아! 그 방법이 있었지.
토끼(여) : (궁금해하며) 뭔데뭔데?
(토끼(남)이 토끼(여)에게 다가가고 속닥속닥 하는 효과음이 들린다)
토끼(여) : (경쾌한 목소리로) 역시 우리 자기야~ 정말 똑똑하다니까?
토끼(남) : (쑥쓰러워하며) 헤헤. 뭘 이정도가지고. 친구야, 저기 보이는 노란 길을 쭈욱 따라가 봐. 그럼 성이 하나 나 올 거야. 그곳에는 오즈가 살고 있는데, 오즈는 대단한 마법사라서 원하는 소원을 다 들어줄 수 있거든. 오즈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건 어떨까?
도로시 : (신나는 목소리로) 우와! 고마워! 토토야 가보자!
토토 : 그래 멍멍!!
(도로시와 토토는 노란길을 따라 걷다가, 양철 나무꾼을 만난다)
양철 나무꾼 : (불쌍한 목소리로) 거기 친구들,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니? 몸이 녹슬어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말이야.
도로시 : (놀라며) 몸이 녹슬었다고요?
양철 나무꾼 : (풀이 죽은 목소리로) 그래. 만약 기름이 있다면 몸을 움직일 수 있을텐데.
도로시 : 기름.. (깨달았다는 듯이) 어? 나무꾼아저씨, 제가 지금 머리를 안 감아서 머리에 기름이 번들~번들~ 하거든 요. 제 머릿기름 좀 드리면 어떨까요?
양철 나무꾼 : (흥분한 목소리로) 정말이니? 정말 고맙구나. 그럼 부탁하마.
(도로시가 머리를 양철 나무꾼에게 갖다 비빈다. 뾰로롱 효과음과 함께 나무꾼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양철 나무꾼 : (신난 목소리로) 우와! 내 몸이 부드러워졌어! 정말 고맙다 얘들아. 그런데 너희들은 어디를 가는 중이 었니?
도로시 : 저희는 폭풍우 때문에 여기로 날아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마법 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요.
양철 나무꾼 : (반가운 목소리로) 앗! 사실 나도 따뜻한 심장을 갖기 위해 오즈의 성으로 가려던 참이었어!
도로시, 토토 : (놀란 목소리로) 정말요? 그럼 우리와 함께 오즈의 성으로 가요.
양철 나무꾼 : 그래! 고맙구나.
< 제 3막 - 마녀의 성 >
양철 나무꾼 : (두리번 거리며) 여긴 어디지? 어? 저기 사자가 있네. (무서워하며) 으아아아.
사자 : (겁먹은 목소리로 빗자루를 꽉 쥐며) 누..누구야? 나는 가진게 없어. 제발 제발 때리지 마.
도로시 : 겁내지 마세요. 저는 다른 마을에서 온 도로시라고 해요. 우리는 오즈라는 마법사를 만나러 왔어요.
사자 : (울먹거리며) 그럼 나 좀 여기서 나가게 해줘 제발! 나는 못된 마녀에게 잡혀서 하루 종일 일만 하게 되었어. 그런데 나는 겁이 많아서 혼자 도망칠 용기가 없어. 흑흑흑
토토 : 그럼 우리와 함께 가자. 마법사 오즈가 너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거야 멍멍!
양철 나무꾼 : 그래. 함께 오즈의 성으로 가보자. (다급한 목소리로) 마녀가 오기 전에 빨리 도망가자. 어서!
사자 : (불안해하며) 나..나는 무서운데. 하지만 나는 이제 벗어날거야. 할 수 있어. 모두 빨리 나가자!
(사자는 빗자루를 내려 놓는다)
도로시 : (큰 목소리로) 어린이 여러분! 혹시 누가 나타나면 절~대 우리가 도망갔다고 이야기하면 안돼요! 알겠죠?
[유아대답]
(등장인물 다 퇴장한 후 반대편에서 고양이가 등장한다) (고양이 등장 전 3초 늘리기)
고양이 : (얄미운 목소리로) 사자! 겁쟁이 사자! 밀린 청소는 다 해놨어? 냐옹! 아니 사자가 어디로 갔지? 어린이 여 러분! 여기 겁쟁이 사자를 못 봤나요?(유아 대답시간 3초 늘리기) 뭐라고? 도망을 갔다고? (다급한 목소리로) 큰일이다. 마녀님! 마녀님!
마녀 : (짜증을 내며) 아이고! 왜 이렇게 시끄러워. 고막이 떨어지겠어!
고양이 : (다급한 목소리로) 마녀님! 마녀님! 사자가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도망간 거 같아요. 냐옹.
마녀 : (놀라며) 뭐라고? 겁쟁이 사자가 도망을 갔다고? 너 뒤에 얼른 타. 당장 잡으러 가야겠어. (노래)
< 제 4막 - 마법의 나라: 노란 길 >
양철 나무꾼 : 애들아 힘들지? 금방 도착할 수 있을 거야. 조금만 더 힘을 내자.
토토 : (지친 목소리로) 헥헥.. 어? 저기 뭔가가 있어. 그런데 (무서워하며) 다리가.. 다리가 하나야. 으아아아사자 : (토토의 뒤로 숨으며 겁먹은 목소리로) 으아아악!!!!!!!!! 사자 살려!!!
허수아비 : 애들아 무서워 하지마. 나는 허수아비야. 너희는 어디를 가던 중이었니?
도로시 : 저희는 오즈의 성으로 가고 있었어요.
허수아비 : 그렇구나. 나도 오즈의 성으로 가서 명석한 두뇌를 받고 싶은데, (힘없는 목소리로) 이 땅속에서 몸을 움 직일 수가 있어야 말이지. 혹시 여기서 나 좀 꺼내줄 수 있겠니?
도로시 : 음.. 한 번 해볼게요.
(다 같이 허수아비를 당긴다)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겁쟁이사자 : 영차! 영차! 영차!
토토 : 도저히 우리 힘으로는 안되겠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응원해주면 어떨까? 멍멍!
양철 나무꾼 : 맞아. 친구들,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영차! 영차! 하면서 힘을 줄 수 있나요? [유아대답]
양철 나무꾼 : 하나 둘 셋! [유아대답] 영차! 영차! 우와아! 뽑았다!(유아가 영차 하는 시간 3초 늘리기)
허수아비 : 정말 고마워. 애들아. 그리고 어린이 친구들도 모두 고마워요. 이제 오즈의 성으로 (박명수톤) 출~발!
(이때 긴급한 배경음과 함께 토끼(남)과 토끼(여)가 등장한다)
토끼(남) : (급하게 뛰어오며 다급한 목소리로) 으아아 토끼 살려~!
토끼(여) : (겁먹은 목소리로) 못된 마녀가 사자가 도망갔다고 우리를 부려먹으려고 해!
사자 : (놀란 목소리로) 뭐라고? 마녀라고? (겁먹으며) 으아 나 좀 살려줘 마녀는 너무 무서워.
마녀 : (화난 목소리로) 거기 서라 토끼 두 마리! 너희는 이제부터 내 부하가 되는거야. (사자를 발견하고) 어라? 사 자 이 녀석,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구나!
고양이 : (새침한 목소리로) 멋대로 도망갔으니 각오는 하고 있겠지? 냐옹!
마녀 : 내 마법으로 너희를 모두 잡아가겠다!
(이 때, 천둥번개가 치며 땅이 흔들리고 마녀의 마법으로 모두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긴장감이 흐르는 배경음이 나온다)
토토 : (당황하며) 모.. 몸이 안움직여!! 답답해 멍멍.
사자 : (침착하게) 잠깐만.. (속삭이며) 애들아 사실은 내가 마녀의 약점을 알고있어.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허수아비, 토끼(남,여) : 뭐야 뭐야!
사자 : 사실 마녀는 음치의 노래를 들으면 정신을 차릴 수 없거든. 혹시 우리 중에 음치가 있나?
토끼(남) : 음치라.. (깨달은 듯이) 아! 사실 제 아내가 노래를 정~말 못해요!
토끼(여) : (화난 목소리로) 무슨 소리야! 난 노래를 정말 잘한다구! 한 번 들어볼래?
(토끼(여)가 자신있게 노래를 크게 부르자 마녀가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마녀 : (괴로운 듯이) 으아아! 이게 무슨 소리야! 태어나서 이렇게 끔찍한 노래는 처음이야! 으으으.
양철 나무꾼 : (신이난 목소리로) 좋아. 토끼야. 아주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
(토끼(여)가 노래를 더 크게 부른다)
마녀 : 으아아악! 여기에 더 있다가는 고막이 터지겠어! 도망가야겠다! 마녀 살려!!
(마녀가 날아서 도망간다)
고양이 : (눈치를 보며) 어라? 마..마녀님!! 저도 데려가요!!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토끼(남,여) : 우와 우리가 마녀를 이겼다!
토끼(남) : 모두 수고했어. 저기 보이니? 저기가 바로 오즈의 성이야! (응원하는 듯이) 오즈를 만나서 너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길 바랄게!
< 제 5막 - 오즈의 성 >
도로시 : 여기가 오즈의 성인 것 같아. (불안해 하며) 뭔가 으스스 하다. 어?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 (긁적이며) 어떻 게 여는 거지?
(이때, 오즈가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목소리만 들린 채 수수께끼를 낸다)
오즈 : (낮은 목소리로) 내가 내는 문제 맞추어야지만 성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럼 문제를 내겠다. 동물 중에 목이 아주 긴~ 동물은 무엇이지?
토토 : 엥? 나는 잘 모르겠는데. 멍멍.
허수아비 : (깨달았다는 듯) 아하! 나는 정답을 알 것 같아!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답을 알 것 같나요? (3초 늘리기) 그럼 우리 다같이 하나 둘 셋 하면 정답을 외치는 거에요? 하나 둘 셋! 기린 [유아대답] (유아대답시간 2초늘리기)
(오즈가 등장한다)
오즈 : (낮은 목소리로) 너희는 누구냐
양철 나무꾼 : 저희는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왔어요. 혹시 오즈를 아세요?
오즈 : 내가 바로 오~즈다.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자 : (용기를 내어) 저.. 저는 용감한 사자가 되고 싶어요!
허수아비 : 저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싶어요!
양철 나무꾼 : 저는 따뜻한 심장이 가지고 싶어요.
오즈 : 허허허. 너희들은 이미 원하는 것을 다 얻었단다. 사자는 마녀에게 벗어나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허수아 비 너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만한 두뇌를 이미 가지고 있지. 양철 나무꾼 너는 이미 따뜻한 마음씨로 친구 들을 잘 이끌었지 않니.
토토 : 모두들 축하해 멍멍!
(모두들 기뻐한다)
오즈 : 그럼 도로시 너는 무엇을 얻기 위해 이 성에 왔느냐.
도로시 : 오즈 마법사님, 저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요.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오즈 : 알겠다. 도로시와 토토 너희를 집으로 보내주도록 하지.
도로시, 토토 : 감사합니다! 다들 고마웠어. (아쉬운 목소리로) 너무 보고싶을거야. 잘 지내!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 안녕. 잘가 도로시! 잘가 토토!
해설 : 어린이 친구들, 오즈의 마법사 재미있었나요? 결국 동화 속 친구들이 찾은 따뜻한 마음, 명석한 두뇌, 씩씩한 용기는 자신의 마음 속에 숨어있어 있었던 거에요. 그리고 동화 속 친구들처럼 서로를 돕고 힘을 합친다면 모든지 이겨낼 수 있겠지요? (꼬르륵 효과음이 나며 부끄러운 듯이) 어이쿠. 벌써 밥 먹을 시간이 다 되었네. 그럼 난 베이컨치즈김치볶음밥 먹으러 이만~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토끼(남,여), 오즈, 마녀, 고양이 : 친구들 모두 안녕~ 끝까지 들어줘
▶ 주제 :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며 협동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 등장인물
도로시 1,2 - 김가영, 박서연 : 명량하며 유쾌한 성격
토끼(남) - 강지혜 : 자신감이 넘치고 현명한 성격
토끼(여) - 김희경 : 자상하고 친절한 성격
마녀 - 김별 :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고 사악한 성격
마녀의 조수 고양이 - 김시원 : 충성심이 강하지만 간사한 성격
오즈 - 김채원 : 예의있고 근엄한 성격
허수아비 - 나경아 : 허술해보이지만 똑똑한 성격
겁 많은 사자 - 박정원 :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
깡통인형 - 박현민 : 남을 배려하고 주도하는 성격
도로시의 엄마 - 방윤정 : 인자하고 자상한 성격
강아지 토토 - 배슬기 : 엉뚱하고 활기찬 성격
▶ 소품 : 각 배역의 인형들, 배경, 빗자루, 도로시의 집 판자
▶ 줄거리 : 폭풍우가 세차게 부는 어느 날, 도로시 가족이 살고 있던 집은 바람을 타고 마법의 나라에 떨어지게 된다.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는 자신의 마을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중 오즈의 마법사에게 찾아가보라는 토끼 부부의 조언을 듣고 노란길을 따라간다. 그러던 중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를 만나게 되고 함께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간다. 가는 길에 마주친 못된 마녀를 물리치고 드디어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 제 1 막 - 도로시의 집 >
해설 : 옛날 어느 날, 도로시와 엄마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토토가 함께 살고 있었어요. 도로시는 아주 명랑한 소녀였지요. 어머! 저기 좀 보세요. 토토가 열심히 에어로빅을 하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 다함께 토토를 불러볼까요~? 자, 하나 둘 셋! 토토야~ [유아대답]
(토토가 제 집 앞에서 에어로빅을 하다말고 문득 관객을 의식한다) (4초 줄여주세요)
토토 : 헛둘 헛둘! (하던 것을 멈추고 관객석을 바라보며) 어? 안녕 친구들. 내 이름은 토토야. 멍멍! 강아지가 에어로 빅을 한다니 좀 웃기지? (웃는다) 사실 나는 사람들이 하는 걸 잘 따라해. 어? 저기 엄마가 장을 보러 가시나 보다!
엄마 : 도로시~ 엄마가 지금 장보러 나갈 건데, 먹고 싶은게 있니?
도로시 : 엄마 저는 볼케이노 치킨이요.
엄마 : 아이고, 하여튼 우리 딸은 매운 거 엄청 좋아한다니깐. 그럼 엄마 빨리 다녀올게. 집 잘 보고 있어.
(문이 열리는 효과음, 바람 부는 효과음) 아니 오늘따라 바람이 왜 이렇게 많이 불어? 세상에 세상에.
(엄청난 바람소리와 빗소리가 점점 크게 들린다. 곧이어 천둥소리와 집이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도로시 : (안절부절 하며 불안한 목소리로) 어! 집이 흔들려!! 무슨 일이지? 토토!!
토토 : (창문 밖을 보는 시늉) 어? 우리집이 날아가고 있어!!!! 어떡해 어떡해 멍멍!!!
(토토와 도로시는 서로 꼭 껴안고 있다)
토토 : 어? 이제 집이 흔들리지 않아 (창문 밖을 보고) 도로시! 도로시! 일어나봐 멍멍!
도로시 : (울먹이며) 정말? (창문 밖을 보며 두리번거리며) 어? 그런데 여긴 우리 마을이 아닌 걸?
토토 : 일단 같이 나가 보자 도로시! 멍멍!
해설 : (조명이 꺼지고) 도로시와 토토의 집은 커다란 폭풍우에 휘말려 낯선 곳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도로시와 토토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우리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해요. [유아대답]
< 제 2막 - 마법의 나라: 노란 길 >
토끼(남) :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
토끼(여) : (음이 맞지 않게 부르며)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
(토끼(여)가 따라하자 토끼(남)이 아내를 막는다)
토끼(남) : 우리 자기는 노래만 안하면 참~ 좋아. 노래 안할 때가 제~~일 예뻐.
토끼(여) : (삐진 목소리로) 뭐라고? 자기 지금 나 노래 못한다고 하는거야? 너무해! 힝!
토끼(남) : (당황해하며) 아..아니야! 그럴 리가 있겠어? 하하하.
도로시 : (훌쩍이며) 흑흑, 이제 우리 어떡해. 흑흑 엄마도 보고 싶고, 우리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 흑흑
토끼(남) : (놀란 목소리로)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토끼(여) : 누가 울고 있는 것 같은데? 흐음.. 어! 저기봐. 누가 울고있어. 무슨 일이지? (도로시에게 다가가며) 왜 울 고 있나요?
도로시 : (훌쩍이며) 흑흑. 갑자기 바람이 엄청 불더니 집이 마구 흔들렸어.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이곳에 와 있는거야. 이젠 엄마를 볼 수가 없게 되었어. 어쩌면 좋아. 흑흑흑. 그런데 너희들은 누구니?
토끼(남,여) : (동정하는 목소리로) 이런이런.. 정말 무서웠겠구나. 우리는 마법의 나라에 살고 있는 토끼 부부야.
토끼(남) : (고민하며)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흥분한 목소리로) 맞아! 그 방법이 있었지.
토끼(여) : (궁금해하며) 뭔데뭔데?
(토끼(남)이 토끼(여)에게 다가가고 속닥속닥 하는 효과음이 들린다)
토끼(여) : (경쾌한 목소리로) 역시 우리 자기야~ 정말 똑똑하다니까?
토끼(남) : (쑥쓰러워하며) 헤헤. 뭘 이정도가지고. 친구야, 저기 보이는 노란 길을 쭈욱 따라가 봐. 그럼 성이 하나 나 올 거야. 그곳에는 오즈가 살고 있는데, 오즈는 대단한 마법사라서 원하는 소원을 다 들어줄 수 있거든. 오즈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건 어떨까?
도로시 : (신나는 목소리로) 우와! 고마워! 토토야 가보자!
토토 : 그래 멍멍!!
(도로시와 토토는 노란길을 따라 걷다가, 양철 나무꾼을 만난다)
양철 나무꾼 : (불쌍한 목소리로) 거기 친구들,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니? 몸이 녹슬어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말이야.
도로시 : (놀라며) 몸이 녹슬었다고요?
양철 나무꾼 : (풀이 죽은 목소리로) 그래. 만약 기름이 있다면 몸을 움직일 수 있을텐데.
도로시 : 기름.. (깨달았다는 듯이) 어? 나무꾼아저씨, 제가 지금 머리를 안 감아서 머리에 기름이 번들~번들~ 하거든 요. 제 머릿기름 좀 드리면 어떨까요?
양철 나무꾼 : (흥분한 목소리로) 정말이니? 정말 고맙구나. 그럼 부탁하마.
(도로시가 머리를 양철 나무꾼에게 갖다 비빈다. 뾰로롱 효과음과 함께 나무꾼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양철 나무꾼 : (신난 목소리로) 우와! 내 몸이 부드러워졌어! 정말 고맙다 얘들아. 그런데 너희들은 어디를 가는 중이 었니?
도로시 : 저희는 폭풍우 때문에 여기로 날아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마법 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요.
양철 나무꾼 : (반가운 목소리로) 앗! 사실 나도 따뜻한 심장을 갖기 위해 오즈의 성으로 가려던 참이었어!
도로시, 토토 : (놀란 목소리로) 정말요? 그럼 우리와 함께 오즈의 성으로 가요.
양철 나무꾼 : 그래! 고맙구나.
< 제 3막 - 마녀의 성 >
양철 나무꾼 : (두리번 거리며) 여긴 어디지? 어? 저기 사자가 있네. (무서워하며) 으아아아.
사자 : (겁먹은 목소리로 빗자루를 꽉 쥐며) 누..누구야? 나는 가진게 없어. 제발 제발 때리지 마.
도로시 : 겁내지 마세요. 저는 다른 마을에서 온 도로시라고 해요. 우리는 오즈라는 마법사를 만나러 왔어요.
사자 : (울먹거리며) 그럼 나 좀 여기서 나가게 해줘 제발! 나는 못된 마녀에게 잡혀서 하루 종일 일만 하게 되었어. 그런데 나는 겁이 많아서 혼자 도망칠 용기가 없어. 흑흑흑
토토 : 그럼 우리와 함께 가자. 마법사 오즈가 너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거야 멍멍!
양철 나무꾼 : 그래. 함께 오즈의 성으로 가보자. (다급한 목소리로) 마녀가 오기 전에 빨리 도망가자. 어서!
사자 : (불안해하며) 나..나는 무서운데. 하지만 나는 이제 벗어날거야. 할 수 있어. 모두 빨리 나가자!
(사자는 빗자루를 내려 놓는다)
도로시 : (큰 목소리로) 어린이 여러분! 혹시 누가 나타나면 절~대 우리가 도망갔다고 이야기하면 안돼요! 알겠죠?
[유아대답]
(등장인물 다 퇴장한 후 반대편에서 고양이가 등장한다) (고양이 등장 전 3초 늘리기)
고양이 : (얄미운 목소리로) 사자! 겁쟁이 사자! 밀린 청소는 다 해놨어? 냐옹! 아니 사자가 어디로 갔지? 어린이 여 러분! 여기 겁쟁이 사자를 못 봤나요?(유아 대답시간 3초 늘리기) 뭐라고? 도망을 갔다고? (다급한 목소리로) 큰일이다. 마녀님! 마녀님!
마녀 : (짜증을 내며) 아이고! 왜 이렇게 시끄러워. 고막이 떨어지겠어!
고양이 : (다급한 목소리로) 마녀님! 마녀님! 사자가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도망간 거 같아요. 냐옹.
마녀 : (놀라며) 뭐라고? 겁쟁이 사자가 도망을 갔다고? 너 뒤에 얼른 타. 당장 잡으러 가야겠어. (노래)
< 제 4막 - 마법의 나라: 노란 길 >
양철 나무꾼 : 애들아 힘들지? 금방 도착할 수 있을 거야. 조금만 더 힘을 내자.
토토 : (지친 목소리로) 헥헥.. 어? 저기 뭔가가 있어. 그런데 (무서워하며) 다리가.. 다리가 하나야. 으아아아사자 : (토토의 뒤로 숨으며 겁먹은 목소리로) 으아아악!!!!!!!!! 사자 살려!!!
허수아비 : 애들아 무서워 하지마. 나는 허수아비야. 너희는 어디를 가던 중이었니?
도로시 : 저희는 오즈의 성으로 가고 있었어요.
허수아비 : 그렇구나. 나도 오즈의 성으로 가서 명석한 두뇌를 받고 싶은데, (힘없는 목소리로) 이 땅속에서 몸을 움 직일 수가 있어야 말이지. 혹시 여기서 나 좀 꺼내줄 수 있겠니?
도로시 : 음.. 한 번 해볼게요.
(다 같이 허수아비를 당긴다)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겁쟁이사자 : 영차! 영차! 영차!
토토 : 도저히 우리 힘으로는 안되겠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응원해주면 어떨까? 멍멍!
양철 나무꾼 : 맞아. 친구들,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영차! 영차! 하면서 힘을 줄 수 있나요? [유아대답]
양철 나무꾼 : 하나 둘 셋! [유아대답] 영차! 영차! 우와아! 뽑았다!(유아가 영차 하는 시간 3초 늘리기)
허수아비 : 정말 고마워. 애들아. 그리고 어린이 친구들도 모두 고마워요. 이제 오즈의 성으로 (박명수톤) 출~발!
(이때 긴급한 배경음과 함께 토끼(남)과 토끼(여)가 등장한다)
토끼(남) : (급하게 뛰어오며 다급한 목소리로) 으아아 토끼 살려~!
토끼(여) : (겁먹은 목소리로) 못된 마녀가 사자가 도망갔다고 우리를 부려먹으려고 해!
사자 : (놀란 목소리로) 뭐라고? 마녀라고? (겁먹으며) 으아 나 좀 살려줘 마녀는 너무 무서워.
마녀 : (화난 목소리로) 거기 서라 토끼 두 마리! 너희는 이제부터 내 부하가 되는거야. (사자를 발견하고) 어라? 사 자 이 녀석,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구나!
고양이 : (새침한 목소리로) 멋대로 도망갔으니 각오는 하고 있겠지? 냐옹!
마녀 : 내 마법으로 너희를 모두 잡아가겠다!
(이 때, 천둥번개가 치며 땅이 흔들리고 마녀의 마법으로 모두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긴장감이 흐르는 배경음이 나온다)
토토 : (당황하며) 모.. 몸이 안움직여!! 답답해 멍멍.
사자 : (침착하게) 잠깐만.. (속삭이며) 애들아 사실은 내가 마녀의 약점을 알고있어.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허수아비, 토끼(남,여) : 뭐야 뭐야!
사자 : 사실 마녀는 음치의 노래를 들으면 정신을 차릴 수 없거든. 혹시 우리 중에 음치가 있나?
토끼(남) : 음치라.. (깨달은 듯이) 아! 사실 제 아내가 노래를 정~말 못해요!
토끼(여) : (화난 목소리로) 무슨 소리야! 난 노래를 정말 잘한다구! 한 번 들어볼래?
(토끼(여)가 자신있게 노래를 크게 부르자 마녀가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마녀 : (괴로운 듯이) 으아아! 이게 무슨 소리야! 태어나서 이렇게 끔찍한 노래는 처음이야! 으으으.
양철 나무꾼 : (신이난 목소리로) 좋아. 토끼야. 아주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
(토끼(여)가 노래를 더 크게 부른다)
마녀 : 으아아악! 여기에 더 있다가는 고막이 터지겠어! 도망가야겠다! 마녀 살려!!
(마녀가 날아서 도망간다)
고양이 : (눈치를 보며) 어라? 마..마녀님!! 저도 데려가요!!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토끼(남,여) : 우와 우리가 마녀를 이겼다!
토끼(남) : 모두 수고했어. 저기 보이니? 저기가 바로 오즈의 성이야! (응원하는 듯이) 오즈를 만나서 너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길 바랄게!
< 제 5막 - 오즈의 성 >
도로시 : 여기가 오즈의 성인 것 같아. (불안해 하며) 뭔가 으스스 하다. 어?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 (긁적이며) 어떻 게 여는 거지?
(이때, 오즈가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목소리만 들린 채 수수께끼를 낸다)
오즈 : (낮은 목소리로) 내가 내는 문제 맞추어야지만 성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럼 문제를 내겠다. 동물 중에 목이 아주 긴~ 동물은 무엇이지?
토토 : 엥? 나는 잘 모르겠는데. 멍멍.
허수아비 : (깨달았다는 듯) 아하! 나는 정답을 알 것 같아!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답을 알 것 같나요? (3초 늘리기) 그럼 우리 다같이 하나 둘 셋 하면 정답을 외치는 거에요? 하나 둘 셋! 기린 [유아대답] (유아대답시간 2초늘리기)
(오즈가 등장한다)
오즈 : (낮은 목소리로) 너희는 누구냐
양철 나무꾼 : 저희는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왔어요. 혹시 오즈를 아세요?
오즈 : 내가 바로 오~즈다.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자 : (용기를 내어) 저.. 저는 용감한 사자가 되고 싶어요!
허수아비 : 저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싶어요!
양철 나무꾼 : 저는 따뜻한 심장이 가지고 싶어요.
오즈 : 허허허. 너희들은 이미 원하는 것을 다 얻었단다. 사자는 마녀에게 벗어나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허수아 비 너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만한 두뇌를 이미 가지고 있지. 양철 나무꾼 너는 이미 따뜻한 마음씨로 친구 들을 잘 이끌었지 않니.
토토 : 모두들 축하해 멍멍!
(모두들 기뻐한다)
오즈 : 그럼 도로시 너는 무엇을 얻기 위해 이 성에 왔느냐.
도로시 : 오즈 마법사님, 저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요.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오즈 : 알겠다. 도로시와 토토 너희를 집으로 보내주도록 하지.
도로시, 토토 : 감사합니다! 다들 고마웠어. (아쉬운 목소리로) 너무 보고싶을거야. 잘 지내!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 안녕. 잘가 도로시! 잘가 토토!
해설 : 어린이 친구들, 오즈의 마법사 재미있었나요? 결국 동화 속 친구들이 찾은 따뜻한 마음, 명석한 두뇌, 씩씩한 용기는 자신의 마음 속에 숨어있어 있었던 거에요. 그리고 동화 속 친구들처럼 서로를 돕고 힘을 합친다면 모든지 이겨낼 수 있겠지요? (꼬르륵 효과음이 나며 부끄러운 듯이) 어이쿠. 벌써 밥 먹을 시간이 다 되었네. 그럼 난 베이컨치즈김치볶음밥 먹으러 이만~
도로시, 토토,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토끼(남,여), 오즈, 마녀, 고양이 : 친구들 모두 안녕~ 끝까지 들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