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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작성자
인형극단 친구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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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조 : 김초롱(조장) 강인정 권예원 김소은 김하리 신은진 신이슬 전수연 윤희정 이수민 장아름

등장인물:
도로시 (여, 신이슬): 마음씨가 곱고 남을 위할 줄 안다. 활발한 성격이다.
강아지 토토 (여, 강인정): 도로시의 애완견이고 개구쟁이 이고 애교가 많은 강아지이다.
남자아이 윌리엄 (남, 윤희정): 적극적으로 도로시 일당을 모으고 활달한 성격이다.
허수아비 (남, 장아름): 뇌가 없어서 건망증이 심하고, 똑똑해 지고 싶어 한다.
양철통 (남, 전수연): 심장이 없어서 감정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사자 (남, 이수민):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 하다.
마녀 (여, 김하리): 텃밭을 아끼고 사랑한다. 도로시의 집이 날아와 텃밭을 망처 버려서 도로시 일당을 괴롭힌다.
고양이 (여, 김소은): 마녀의 부하로 마녀와 함께 도로시 일당을 괴롭힌다.
원숭이 (남, 김초롱): 도로시 일당의 길잡이 이고 활달하지만 눈치가 없다.
오즈의 마법사 (남, 권예원): 도로시 일당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끔 도와주는 조력자 이다.
용 (남, 신은진): 마법사의 부하로 도로시 일당을 도와준다.

전체줄거리: 도로시와 남자아이 윌리엄과 토토랑 살고 있는 마을에 도로시집이 태풍에 날아갔고 같이 집을 찾으러 가는데 남자아이는 숲속에 착한 오즈의 마법사가 살고 있다는 소문을 알고 있었고 찾으러 간다. 찾으러 가는 와중에 허수아비, 양철, 사자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오즈의 마법사집에 갔는데 마법사의 집 앞엔 용이 있었고 용에게 용기를 내어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다고 말한다. 용은 알고 보니 착한용이었고 마법사에게 안내해 준다. 마법사는 집이 마녀의 집에 떨어졌다고 알려주고 마녀를 찾으러가지만 자신의 텃밭을 망처 놓은 집을 어디론가 숨겨버렸고 괴롭힌다. 그걸 찾기 위해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다.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스스로 해보라하고 도로시 일당은 떠난다. 길을 찾는 와중에도 고양이와 마녀가 괴롭힌다. 길 가다가 원숭이 만나서 원숭이가 길을 알려주고 그러다 낭떠러지를 만난다. 허수아비가 머리를 써서 건너갈 방법을 생각해내고, 양철나무꾼이 마음을 굳게 먹고 나무를 잘라 다리를 만든다. 사자가 용기를 내 괴롭히는 고양이를 물리친다. 그렇게 그들은 집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마법사와 용은 집을 찾은 그들에게 나타나서 마녀에게 용서를 구하라 하고 마녀에게 용서구하고 서로다 화해한다. 마녀는 용서하는 법을 몰랐는데 그 이유는 다들 마녀가 못 됐다고 생각해서 사과를 하지 않아서였고, 이번엔 도로시가 정중히 사과해서 용서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알게 해준 마녀는 도로시가 고마워서 다들 집에 다 데려다준다. 마법사는 허수아비와 양철통 사자가 단점을 스스로 극복하게 해준 것이다.

교훈: 스스로 할 수 있어요. 화해할 줄 알아요.

#1 도로시 집
도로시: 아아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늘 평화로운 이 마을은 늘 재미가 없어. 안 그래 토토?
토토: 멍멍! 맞아 우리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걸 하면서 놀까?
(바람소리 휘이읶) 도로시: 어? 그런데 토토 오늘따라 바람이 좀 세네?! 어?! 저기 엄청 큰 회오리바람이 날아오고 있어!!
토토: 멍멍?! 저 큰 바람이 우리 쪽으로 오고 있잖아!! 멍멍멍!
(바람이 도로시의 집을 날려버린다.)
도로시: 안 돼!! 내 집!!! 어떡하지?
(이때 날아간 집을 보고 옆집에 사는 윌리엄이 온다.)
남자아이: 도로시!! 이게 무슨 일이야? 너의 집이 저쪽 숲속으로 날아간 거 같아!!
도로시: 정말?! 어떡하지 윌리엄?!
남자아이: 숲속에는 착한 오즈의 마법사가 살고 있데! 마법사에게 가서 도움을 청해 보러가자!도로시: 알았어 윌리엄! 토토 일단 가자!
토토: 멍!

#2 집을 찾으러 가는 숲속 길
남자아이: 어 마법사의 집이 이쪽이었던 거 같은데? 음? 허수아비가 울고 있잖아? 허수아비야 왜 울고 있니?
허수아비: 흑흑흑.. (울고 있다) 나는 머리에 지푸라기 밖에 없어... 그래서 방금 듣고 말한 것을 금방 잊어버려...어...?내가 방금 뭐라했어? 있잖아..나는 머리에 지푸라기 밖에 없어...그ㄹ..
토토: 멍! 괜찮아 나도 잘 잊어버리는 걸?
허수아비: 나는 똑똑해지고 싶어.. 이 쓸데없는 머리 왜 달고 있는 거야! 근데 너희는 어딜 가고 있니?
남자아이: 우리는 날아가 버린 도로시의 집을 찾으러 가고 있어. 숲속에 사는 오즈의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해 보려 해.
허수아비: 그럼 나도 같이 가자! 나도 마법사에게 가서 똑똑해지게 만들어 달라고 할 거야!
남자아이: 그래 좋아 허수아비야 마법사에게 가서 도움을 청해보자!
(조금 더 걸어가 보니 양철통이 멍하게 있었다.)
도로시: 어? 너는 누군데 멍하니 앉아있니?
양철통: 안녕 나는 양철통이야. 나는 심장이 없어서 감정변화를 잘 못 느껴 그래서 멍하게 앉아 있었던 거야. 너희 어디 가는 길이니?
남자아이: 응 우리는 날아가 버린 도로시의 집을 찾으러 가고 있어. 숲속에 사는 오즈의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해 보려 해.
양철통: 그럼 나도 같이 가자! 나도 마법사에게 가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심장을 달라고 할테야!
토토: 그래 좋아 같이 가자! 멍!
(조금 더 걸어가 보니 사자가 숨어있다.)
사자: 어흐응!!!
토토: 멍멍!! 멍! 사자 이놈! 저리가!
사자: 흑흑흑 (운다) 미안해! 난 그저 하품을 한 것 뿐이야.
토토: 이런 겁쟁이 사자구나? 사자야 그만 뚝! 해
도로시: 토토 그만해~ 사자가 무서워하잖아! 사자야 너도 우리랑 같이 갈래? 우린 지금 숲속에 사는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고 있어. 너도 마법사에게 가서 용기를 달라고 하는 건 어때?
사자: ㅈ.. 좋아! 나도 용기를 얻어서 멋있는 사자가 되고 싶어!!
(도로시와 친구들은 마법사의 집 앞으로 간다.)

#3 마법사의 집 앞
(마법사의 집 앞에는 조력자인 용이 무서운 모습으로 집 앞을 지키고 있다.)
사자: (울먹이며) 어..저기 마법사 집 앞에 용이 있어! 나는 너무 무서워. 용기든 뭐든 집으로 돌아갈래.
토토: 무슨 소리야. 우리용기를 얻어서 가기로 했잖아!!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순 없어. 우리는 꼭 마법사의 집에 가야해.
양철통: 나는 감정을 못 느껴서 무섭지 않아. 내가 용에게 도움을 청해 볼게
남자아이: 양철통아 나도 도울게 !! 나랑 함께 가자.
(양철통과 남자아이는 용기를 내어서 용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다.)
용: (나름 무서운 소리 내며) 워엉어어엉웡!@!@@@ 너희들은 무슨 일로 여기를 찾아온 것이야?!
양철통: 안녕 용아? 우리는 마을에서 온 도로시 일당이야. 사실은 도로시의 집이 태풍에 날아가서 집을 찾아야 하는데 착한 마법사가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게 되었어.
남자아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니?
용: 물론이지! 도와줄게. 그러면 내가 마법사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줄게. 날 따라와
남자아이: 얘들아~ 용이 우리를 도와준대. 무섭지 않고 착한용이야 너희들도 빨리 따라와 어서가자!
(도로시 일당은 용의 안내를 받아 마법사를 만난다.)
용: 마법사님, 마법사님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데리고 왔어요.
마법사: 나의 도움? 무슨 일 인데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거지?
도로시: 저희 집이 태풍에 날아가 버렸어요. 집을 찾아야 하는데 혹시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마법사가 마법을 사용해 도로시의 집을 찾는다.)
마법사: 저런.. 마녀 집 앞에 있는 텃밭에 떨어져서 텃밭이 망가졌구나. 집을 찾으려면 마녀의 집으로 가야 하는데 마녀가 화가 많이 나 보이는구나.
토토: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멍멍
마법사: 일단 마녀의 집에 가서 마녀에게 사과를 하고 집을 찾아오렴. 마녀의 집은 저기 보이는 강 건너 숲속마을에 있어. 빨리 가지 않으면 마녀가 너희 집을 숨겨 버릴지도 몰라.
도로시 일당: 고마워요 마법사님~용아~
용:내가 너희를 강 앞까지 데려다 줄께! (슈우우웅 )
(도로시 일당은 마녀의 집으로 떠난다.)

#4 마녀의 집에 가는 강가 앞
(슈우우우웅)
용: 다왔어 얘들아. 이 강만 건너면 마녀의 집이야. 조심히 다녀와!
도로시 일당: 고마워 용아~~
(슈우우웅)
남자아이: 얘들아 빨리 강을 건너야 해 시간이 없어!
(도로시 일당이 강을 건너는 모습을 마녀가 보게 된다.)
마녀: 아니 저 녀석들이! 나의 텃밭을 망쳐 놓고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오는 거지? 안되겠다. 이 집을 숨겨놔야겠어!
고양이: 맞아! 여기가 어디라고 온거야! 아주 혼쭐을 내주어야지~
마녀: 강을 건너지 못하게 비를 내려야겠어. 이얍~!
(도로시 일당이 강을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도로시: 으악! 갑자기 왠 비지? 빨리 건너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모두 조심해!
허수아비: 어! 저기 마녀의 집이 보여. 얼른 가서 도로시의 집을 찾자
(마녀가 도로시 일당 앞에 나타난다.)
마녀: 이 녀석들!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발을 들이냐! 당장 썩 돌아가지 못할까?
도로시: 여기에 저희 집이 떨어졌다고 해서 집을 찾으러 왔어요. 저희 집이 날아간 것 때문에 텃밭을 망쳤다고 하던데 사실이에요?
마녀: 너의 집이 나의 텃밭을 망친 것은 맞지만 집은 여기에 없어! 또 날아가버렸나~? 모르겠네~
고양이: 맞아 맞아, 저기 멀리멀리 날아가는 것을 내가 봤어! 저기 산 넘고 물 건너가서 찾아보라고~
사자: 이..이 나쁜 마녀와 고양이! 거짓말 하지마! 도로시의 집을 숨겨놓은 거지?
양철통: 맞아! 저 나쁜 마녀와 고양이가 숨겨 놓은 거야. 어쩌면 좋지? 마법사에게 돌아가서 도움을 청해보자!
(도로시 일당은 마법사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다시 마법사의 집으로 돌아간다.)
도로시: 마법사님 마녀가 저희 집을 숨겨놓았어요 어디에 숨겨놓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마법사: 음~ 내가 마녀의 집 위치를 알려줬으니 너희 집을 찾는건 스스로 해보렴. 너희가 모두 힘을 합치면 가능할 거야. 그럼 난 이만 자러 가야겠다~ 하암~
(도로시 일당은 마녀가 숨겨놓은 집을 찾으러 떠나는데 마녀와 고양이가 나타나 괴롭히기 시작한다.)
마녀: 호호호~ 너희는 절대 집을 못 찾게 될 거야~ 안개야~ 나와라아아~ 얍!><
고양이: 너희는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야~
허수아비: 이런! 쟤내는 누군데 우리를 괴롭히는 거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토토: 쟤내는 아까 우리를 괴롭혔던 마녀와 고양이잖아! 어서 도망쳐!! 멍!
(도망치다가 원숭이를 만나게 된다)
도로시: 어? 원숭아! 혹시 이쪽으로 집이 날아가지 않았니?
원숭이: 아! 그게 너희 집이였니~? 맞아! 저쪽으로 날아간 걸 내가 봤어! 따라와! 내가 알려줄게~!
(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낭떠러지를 발견함)
남자아이: 어?! 원숭아 여기는 다른 길이잖아! 어떡하지?!
원숭이: 어..그런데 이 길밖에 갈 곳이 없는데..
도로시: 다른 방법이 없을까?
허수아비: (곰곰히 고민하며) 어! 여기 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로 우리 다리를 만들어서 건너가보자.
원숭이: 그런데 이 나무로 어떻게 다리를 만들어?
토토: 나무꾼아, 혹시 나무를 잘라줄 수 있어?
양철통: (고민하며) 나무..? 내가 할 수 있을까?
원숭이: 그럼그럼!! 너밖에 할 사람이 없어!!
남자아이: 양철나무꾼아 너가 도와줘야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서 우리 모두가 길을 건널 수 있어!
(간절하게) 도와주지 않을래?
양철통: (결심하고) 알겠어! 그럼 내가 나무를 잘라 다리를 만들어볼게!
(양철통이 나무를 잘라 다리를 완성한다)
토토: 우와!! 다리가 완성되었네! 나무꾼아 고마워. 너 덕분에 우리가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되었어.
원숭이: (신나하며) 야호! 이제 어서 다리를 건너가자!! 저 건너편에 도로시의 집이 보여!!
양철꾼: 여기선 기뻐해야하는데 기쁜 감정을 못 느끼겠어... 하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사자: 다같이 이제 다리를 건너보자!
(다같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마녀: 어! 저게 뭐지? 다리를 만들어서 집을 찾아가고 있잖아??! 고양아, 당장 가서 다리를 건너지 못하게 막아!!
고양이: 알겠어요! 제가 당장 가서 얼씬도 못하게 할게요~~
(고양이가 다리 앞에 나타난다)
고양이: (나무다리를 흔들며) 너네는 절대로 집을 찾지 못할거야!! 하하하!!!
원숭이: (호들갑 떨며) 어어어!! 다리가 흔들려!! 중심을 못잡겠어!!
허수아비: 어! 저기봐 저기 고양이가 다리를 흔들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하지??
남자아이: 음..사자야! 너가 용기를 내서 고양이를 무찔러 보는 게 어때?
사자: (겁에 질리며) 내..내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도로시: 그럼그럼! 사자야 너가 얼마나 용기있는 사자인데.
토토: 맞아맞아! 넌 할 수 있을거야!!
사자: (결심을 하며) 그..그래! 내가 한 번 무찔러 볼게!!
고양이: (코웃음치며) 하하 니가? 어디 한 번 무찔러 보시지!
사자: (엄청나게 큰 소리를 치며) 으와와와아아아아앙!!!! 내가 사자다!!!!! 당장 비키지 못해??
안 그러면 너를 날려버릴거야!!
고양이: (당황하며) 어..어?? 내가 알던 겁쟁이 사자가 아닌데?? 너무 무서워..
사자: (다시 큰소리를 내며) 이제 다리를 그만 흔들고 비켜!!!! 고양이: (무서워하며) 내..내가 너 마녀님한테 다 말할거야..!!
원숭이: 우와~~사자야 너 정말 용기있는 사자구나! 대단해!!
도로시: 사자야 정말 고마워. 덕분에 다리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되었어.
사자: (쑥스러워하며) 너희 덕분에 내가 용기를 낼 수 있었어. 이제 다 같이 다리를 건너가자!
(다리를 건너서 도착하고 도로시의 집을 발견한다)
도로시: 우와! 여기에 우리 집이 있어! 드디어 우리 집을 찾았다구!
남자아이: 정말 도로시의 집이야!
토토: 도로시 그리고 친구들아, 정말 수고했어!
사자: 힘들었지만 집을 찾아서 너무 기뻐!
도로시: 다들 나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원숭이: 내가 길을 다시 알려줄게 우리 모두 돌아가자!
(다리 건너편에서 마법사와 용이 도로시 일당에게 다가온다)
마법사: 도로시의 집을 찾았구나? 수고 많았다
도로시: 마법사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저희 집으로 무사히 갈 수 있게 되었어요.
마법사: 다행이구나. 그나저나 집에 가기 전에 마녀 집에 들렸다 가자.
남자아이: 마녀집을요? 왜요?
토토: 도로시의 집을 찾았으니 얼른 가서 쉬고 싶어요! 멍!
마법사: 음... 어쨌든 도로시의 집이 마녀의 집을 망가뜨렸으니 사과를 해야 좋지 않을까?
사자: 하지만...
용: 만약 너희들의 소중한 게 망가졌을 때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속상 할 것 같지 않니?
토토: 그럴 것 같아요! 멍!
원숭이: 맞아요.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마법사: 그렇지? 지금 마녀가 그런 기분일 거야.
남자아이: 마법사님 말이 맞아!
도로시: 그래 우리 마녀와 고양이에게 사과하러 가자. 그럼 마녀도 기분을 풀고 우리를 괴롭힌 걸 사과할 거야!
도로시 일당: 그래! 마녀에게 가자!

#5 마녀의 집
(똑똑똑)
도로시: 마녀야....
마녀:(쌀쌀맞게)너네집을 찾았을텐데 여긴 무슨일이야?
도로시: 저기...있잖아..마녀야 우리가 할말이 있어.
마녀: 무슨 할말이 있는데?!
도로시, 강아지: 우리때메 텃밭이 망가지고 신경 쓰이게 한거 너무 미안해서 사과하러왔어..
고양이: 흥! 너네 사과따위 받지 않겠어!
마녀: 맞아! 이미 다 망가뜨려놓고 이제와서 사과를 하는 것이냐?
남자아이: 마녀야..텃밭이 망가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거는 이해해..하지만 도로시도 집이 갑자기 날아가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어...
마법사: 맞아. 마녀야..여기 모든 친구들이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것 같은데 사과를 받아주겠니..?
마녀: 진심 맞아?? 진짜로 미안한거 맞아??
원숭이: 당연하지! 도로시와 강아지가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있어..!
도로시: 진짜로 미안해..우리 서로에게 쌓인 나쁜 감정은 모두 없애고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자.
고양이: 마녀님! 우리 사과받는거 처음이에요...! 용서하는 것도 처음이구요!!
마녀: 맞아..우리 사실 사과를 처음받아봐...사과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괴롭혀서 미안했어...그런데.. 나 고양이 말고는 친구가 처음인데. 너네를 용서하고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
도로시, 강아지: 당연하지!! 우린 이제 친구야~
도로시 일당: 우와!!우리 이제 친구가 된 거야?? 야호!! 우리 모두 친구다~
마법사: 모두 친구가 된 기념으로 내가 선물을 하나 줄께! 이 사탕을 먹으면 모든 감정을 느끼고, 용감해지고 똑똑해질 수 있어! 우리모두 이사탕을 먹자!!
(모두 사탕을 먹는다)
양철통: (울먹이며) 으허헝헝..나 눈물이 나와...!! 나도 드디어...감정을 느낄 수 있다니..! 흐허허헝 세상에 이런일이..!! (신나는 목소리로) 우하하항!! 나 웃을 수 도 있어!! 이거봐..!나지금 웃고 있어..!!
허수아비: 우와!! 이제 나는 천재가 되는거야,,?~1+1=2, 2+2=4, 3+3=6..!!! 내가 계산을 하다니!! 너무 행복하다!!^^
사자:(처음에는 소심하게)어흐흥.. (용감하게) 어흐흐흥!! 다시 용기를 얻었어!! 나도 이제부턴 용감한 사자다..!!
원숭이: 다들 소원을 이뤘구나~~ 정말 다행이다~~
마녀: 저기..나한테도 용서를 할 줄 아는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애들아. 내가 너네들을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 줄게
(집에 도착한다)
도로시 일당: 고마워 마녀야..! 우리 다음에 재미있게 놀자!! 꼭 놀러와야데~~
강아지: 맞아맞아! 우린이제 친구잖아. 멍!
마녀,고양이: 알겠어 애들아..! 그럼우린 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