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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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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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등장인물>
해설(사람), 토끼, 거북이, 원숭이 남매, 생쥐, 참새, 판다, 뱀
<등장인물 성격>
토끼 –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모든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만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친구를 무시함
거북이 – 용기가 넘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남을 먼저 생각함
뱀 – 어리석고 잔꾀가 많으며 남을 공격하고 포기할 줄을 모름
원숭이1,2 – 나무에 매달리는 것을 좋아하고 장난기가 많으며 솔직한 성격
참새 – 행동이 빠르고 자유로우며 친구의 부탁을 잘 들어줌
판다 – 친구들이 많고 파티를 좋아함
<줄거리>
판다네 생일 파티가 있는 어느 날 토끼가 거북이에게 판다네 집까지 달리기 경주를 제안합니다. 토끼는 거북이를 무시하여서 자신만만한 마음으로 경주를 하던 중 낮잠을 자러 갑니다. 거북이는 경주를 하던 중 원숭이 남매의 유혹도 뿌리치며 열심히 경기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뱀에게 공격을 당하는 생쥐도 도와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경기에 임한 결과 거북이가 먼저 판다네 집에 도착하게 되고 거북이는 잠든 토끼를 깨우러 다시 토끼가 있는 언덕에 갑니다. 그 와중에 토끼는 1등만을 위하여 거북이를 버리고 판다네로 가고, 나중에 거북이가 먼저 도착한 사실을 알고 거북이에게 사과하며 마지막에는 사이좋게 다함께 생일파티를 즐깁니다.
<소품>
참새 똥, 치즈, 나무, 바위
<배경>
숲배경(나무, 풀) 판다네 집
<맡은 역할>
해설 – 김정은
토끼 – 권서안
거북이 - 유성연
원숭이1 – 이경숙
원숭이2 – 국민주
생쥐 – 오세휘
참새 – 이수진
판다 – 신예정
뱀 - 이승연
<1막 : 숲 속 마을>
해설 : 옛날 어느 숲 속 동물마을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어요.
토 끼 : 야호~! 오늘은 판다 생일이다!
(걱정하며) 하지만 판다네 집은 여기서 너무 멀어.. 그렇지만 내 달리기 실력 으로는 늦지않고 파티에 도착할 수 있어!
거북이 : (토끼 앞을 지나가다)
토 끼 : (거북이를 발견하며) 어?! 거북아!
거북이 : 응, 무슨 일이야?
토 끼 : 오늘 판다 생일파티 있는 거 아니?
거북이 : 응 알아~ 나도 생일 파티에 가는 중이야~
토 끼 : (놀리는 말투)거북이야, 판다네 집은 매우 멀어 너 같은 거북이는 파티에 늦 고 말 거야. 어머 너 내일 도착하는 거 아니니?
거북이 : 난 느리지만 오늘 꼭 파티에 참석할거야.
토 끼 : 아니? 거북이야 넌 너무 느려~ 그냥 파티는 포기하고 집에서 잠이나 자렴~
거북이 : 그럼 토끼야 판다네 집까지 달리기 경주할래?
토 끼 : (비웃으며) 푸하핫! 지금 나한테 달리기 경주 신청한거야? 나 토끼야~ 너 같 은 느림보랑은 다르다고!
거북이 : 나도 열심히 갈 수 있어!
토 끼 : 그래~ 좋아! 그럼 어디한번 경주 해보자~ 무슨 일이 있어도 판다네 집에 빨 리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거북이 : 그래! 그럼 이제 시작하자! 준비 시~작!
토 끼 :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뛰어가며) 나 먼저 간다~! 천천히 와~!
거북이 : (느릿느릿 기어가며) 흠.. 내가 너무 무리한 도전을 했나..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내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가다보면 도착할 수 있을 거야!
토 끼 : (뒤를 돌아보며) 훗! 거북이는 저~~~멀리 있군! 곧 보이지도 않겠어~~~
거북이 : (하품을 하며) 하~음 오늘 낮잠을 안자서 그런지 너무 졸리네.. (정신이 번쩍 깬 목소리로) 아냐 아냐! 이럴 때가 아니지! 노래라도 부르면서 가야겠다! 나나나나~~~~
토 끼 : (뒤를 돌아보며) 엇? 정말로 거북이가 보이지 않네~ 역시 이건 내가 이길 경기야~
(하품을 하며) 하~~음 너무 졸리다 이쯤 되면 많이 왔는데 낮잠이나 자고 갈까? 어차피 내가 낮잠 자도 느림보 거북이는 날 이기질 못할 테니까! (낮 은 언덕을 발견하며) 저기 낮잠 자기 딱 좋은 곳이 있으니 저기서 자고 가야겠다!
해 설: 이걸 어쩌죠? 토끼가 잠에 들고 말았어요. 과연 토끼는 거북이가 언덕에 도 착하기 전에 일어날 수 있을 까요?
<2막: 숲속 길>
거북이 : (열심히 기어가며) 휴~ 힘들다 언제쯤 도착할 수 있을까?
원숭이1,2 : (나무에서 매달리며) 거북아 안녕? 너 어디 가는 길이니?
거북이 : 안녕 원숭이들아~ 난 지금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는 길이야~ 판다네 집까지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어!
원숭이2 : 거북이야!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한다고? 토끼는 굉~장히 빠르다구! 분명 너가 지고 말거야
원숭이1 : 아니야~! 아직 경주는 끝나지 않았어!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원숭이2 : 에이 그래도 토끼가 얼마나 빠른데~!
거북이 : 토끼도 빠르지만 나도 최선을 다할거야 그럼 나는 경주를 계속 하러 가볼 게~ (거북이가 뒤돌아선다)
원숭이2 : 잠깐~ 그러지 말고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져갈 바나나케이크나 같이 만들 자~
원숭이1 : 길쭉한~바나에 달콤한 생크림 생각만 해도 맛있겠지 않니?
거북이 : (기뻐하며) 우와 정말 맛있겠다!
원숭이1,2 : 그렇지? 우리 집에 놀러와
거북이 : (시무룩해하며) 역시 난 토끼를 이길 수 없는 걸까? 그냥 바나나케이크를 먹으러갈까? (번뜩 정신을 차리며) 아니지! 그럴 순 없어! 난 지금 달리기 경주중이야 미안해 친구들아 난 판다네 집으로 가야겠어..!
원숭이1,2 : 그래..? 그럼 아쉽지만 바나나케이크는 우리끼리 먹어야겠다. 꼭 토끼를 이기렴! 이따 판다 생일파티에서 보자!
거북이 : 고마워! (뒤돌아서며) 휴,, 큰일 날 뻔 했어~ 바나나의 유혹에 넘어갈 뻔 했 잖아? 판다네 집에 가면 더 맛있는 게 많을 거야. 조금만 더 참자!
해 설 : 원숭이 남매의 유혹을 뿌리친 거북이는 열심히 언덕길을 올라갔어요. 그러 다가 이번에는 생쥐를 만났답니다.
거북이 : 어? 생쥐야 안녕? 잘지냈어?
생 쥐 : 거북이야 안녕? 너도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는 중이니?
거북이 : 응! 맞아 나도 가는 중이야 생쥐 너도 가는 중이구나~
생 쥐 : 너무너무 기대돼!
뱀 : 아니 이게 누구야? 생쥐잖아?
생 쥐 : (화들짝 놀라며) 흐아아악 뱀이 여길 어떻게..
뱀 : 생쥐 너가 저번에 내 치즈를 훔쳐갔었지? 오늘 그 치즈대신 널 먹어야겠다~ 음하하하
생 쥐 : 아니 그건 내가 가져온 치즈 였다구!
뱀 : 됐고! 오늘의 반찬은 너다! (생쥐에게 무섭게 다가간다)
생 쥐 :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악 너무 무서워!!!! 살려줘!!! (생쥐가 넘어진다)악!!
뱀 : (생쥐를 물려고 한다) 으에익!
거북이 : 생쥐가 위험하잖아! 내가 생쥐를 도와줘야겠어! (생쥐에게 다가가 등으로 생 쥐를 막아준다)
뱀 : 악 너무 딱딱해! 내 이빨~!~으악~!!!!!!!
거북이 : 친구를 괴롭히지마! 이 나쁜 뱀아!
뱀 : (분한 목소리로) 오늘은 이만 가지만 다음에 꼭 생쥐 너를 잡아먹겠어! (도 망치듯 퇴장한다)
거북이 : 생쥐야 괜찮아?
생 쥐 : (울먹이며) 응 너 덕분에 괜찮아 고마워 거북아. 그렇지만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버렸어..
거북이 : 나도 지금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는 길이었으니까 내 등에 올라타! 내가 데 려다줄게!
생 쥐 : 뭐라고? 그럼 거북이 너가 너무 힘들잖아
거북이 : 하지만 생일파티에 생쥐 너와 같이 간다면 더 재미있을 거야!
해 설: 그렇게 거북이는 생쥐를 등에 업고 또 열심히 언덕길을 올라갔어요. 그러던 중 이번엔 참새를 만났어요.
참 새 : (하늘에서 내려오며) 어? 거북이야 생쥐야 여기서 뭐하고 있어?
생 쥐 : 거북이가 지금 토끼와 판다네 집까지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는 중이야~ 그 런데 내가 다리를 다쳐서 거북이가 데려다 주고 있어
참 새 : 어머 거북이 넌 정말 착하 구나~ 어? 근데 토끼라면 저기 바로 위에 작은 언덕에서 자고 있던데?
거북이 : 그게 정말이야?
참 새 : 응! 내가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자고 있는 걸 봤다고
생 쥐 : 거북이야! 이대로 조금만 더 가면 토끼를 이길 수 있겠다! 야호!
거북이 : 안돼 토끼를 깨워야해 그냥 지나치는 건 너무 비겁하다고
참 새 : 거북이야 너 정말 착한 마음을 가졌구나. 정말 대단해 내가 너의 부탁을 들 어줄게
거북이 : 고마워 참새야 그럼 지금 언덕에서 자고 있는 토끼를 가서 깨워줘
참 새 : 응 알았어~ 판다네 집까진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내 거북아!
거북이 : 고마워 참새야
해 설 : 그렇게 참새는 거북이의 소원을 들어주러 토끼를 깨우러 가고, 거북이는 다 시 힘내서 판다네 집으로 향했어요.
<3막 : 언덕>
참 새 : (토끼의 귀에 대고) 짹째래짹짹짹짹짹짹! 토끼야 일어나!! 이걸 어쩌지 토끼 가 일어나질 않네.. 다시 한 번 불러보자 토끼야 일어나~
해 설 : 이걸 어쩌죠? 토끼가 너무 깊은 잠에 빠져 버렸나 봐요
참 새 : 안되겠다! 이 방법을 써야겠군. 내가 똥을 싸면 지독한 냄새를 맡고 토끼가 일어날꺼야!
(똥을 싸는 시늉을 하며) 으응-! 뿌우욱! 똥을 싸려고 했는데 방귀가 나와버 렸네? 다시 한 번~ (똥을 싸는 시늉을 하며) 으응~ 아 시원해~!
토 끼 : (화들짝 잠을 깨며) 으악!~ 이게 뭐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참 새 : 너 지금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중이라며 이렇게 자고 있으면 어떡해. 얼른 가야 하지 않겠어? 거북이가 오고 있는 중이야
토 끼 : 거북이는 매우 느리다고 어떻게 해도 날 이길 수 없어. 난 5분만 더 잘게 (다시 눕는다)
참 새 : 흥! 그럼 너 마음대로 해라! 난 얼른 판다네 집에 가야겠어. 내 할 일은 다 했다구! 그렇지? 친구들아? 난 분명 토끼를 깨웠어 (판다네 집을 향해 날 아간다)
해 설 : 거북이와 생쥐는 토끼가 있는 언덕에 도착을 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나무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토끼를 못보고 곧장 판다네 집으로 향 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거북이는 생쥐와 함께 판다네 집 앞에 도착을 했 어요.
<4막 : 판다네 집이 보이는 길>
생 쥐 : 우와~ 저길 봐! (판다네 집을 가르치며)
거북이 : 우와~ 판다네 집에 도착했어! 토끼는 어디에 있지?
생 쥐 : 응? 그러게? 집 안에 있나?
거북이 : 그런가봐! 우리도 얼른 가보자!! (열심히 걸어간다)
생 쥐 : 내가 문을 두드려 볼게! 똑똑똑 판다야~~~
판 다 : (문에서 나오며) 거북이와 생쥐야 안녕?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이미 참새와 원숭이 남매들은 도착을 했어~
거북이 : 응? 그러면 토끼는?
판 다 : 토끼? 아직 오지 않았는걸?
거북이 : 그럴 리가 없는데.. 참새야!
참 새 : (문밖으로 나오며) 응? 거북아!! 도착을 했구나!
거북이 : 응 그런데 토끼는 어디에 있는 거야?
참 새 : 토끼..? 아! 어쩌지 토끼가 거북이는 이길 수 있다고 5분만 더 잔다고 했는 데....아직 일어나질 못했나봐
생 쥐 :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에서 이겼다! 축하해 거북이야!!
거북이 : 으응..? 고마워 하지만 난 토끼를 깨우러 가야할 것 같아!
생 쥐 : 응? 토끼를 깨우러 간다고?
거북이 : 응 이건 판다의 생일파티잖아, 토끼도 함께 즐기면 난 더 기쁠 것 같아 내 가 토끼를 데리고 올게 너네는 먼저 파티를 즐기고 있어! 생쥐 너도 여기서 다리를 치료하고 있으렴~
생 쥐 : 응 알았어 거북이야 기다릴게! 조심히 다녀와!
해 설 : 그렇게 거북이는 잠에 빠진 토끼를 데리러 다시 언덕으로 갔답니다.
<5막 : 언덕>
뱀 : 아니 저게 누구야? 토끼가 자고 있네? 생쥐 때문에 배고팠는데 잘됐다~! 오 늘 점심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어~
거북이 : 휴-! 드디어 토끼가 있는 언덕에 도착했어~
뱀 : (토끼에게 다가가며) 음하하하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군
거북이 : (뱀을 발견하고 놀라며) 어라? 너가 여기 왜 있는거야! 얼른 저리 가지 못 해?
뱀 : 어? 거북이잖아? 그렇지만 한번에 물러설 내가 아니지~ 에잇!
거북이 : 이야아아아앗!
뱀 : 아야 아야야얏! 내가 거북이 너한테 또 당하다니 분하다 다음번에는 정말 봐주지 않을거야! 토끼 너 이녀석 운 좋았다!
해 설 : 거북이는 온힘을 다해 뱀을 물리 쳤어요.
토 끼 : 하~ 음 잘잤다. 거북이야 너 이제야 온거야? 난 한참을 자고 일어났는데?
거북이 : (뒤돌아서 생각을 하며) 내가 먼저 판다네 집에 도착했다고 하면 토끼가 굉 장히 슬퍼하겠지? (다시 뒤돌며) 응 맞아~ 나 이제야 언덕에 도착했어.
토 끼 : 푸하핫 거북이 넌 역시 느림보야. 느림보 거북아 그럼 난 다시 먼저 가볼게 (판다네 집으로 뛰어가며) 나중에 보자~~
거북이 : (시무룩해하며) 토끼와 함께 판다네 집에 가려고 했는데 먼저 가버렸네..
해 설 : 거북이는 토끼를 깨웠지만 토끼는 경주에 이기기 위하여 판다네 집으로 달 려가버렸어요.
<배경 : 판다네 집 앞>
토 끼 : (판다네 집 앞에서) 애들아~~ 판다야~~ 나왔어~!
판 다 : (집 밖으로 나온다) 어? 토끼 왔구나? 그런데 거북이가 널 깨우러 가지 않 았니?
토 끼 : 응 맞아! 거북이와 내가 달리기 경주 중 이었어~ 역시 내가 이겼지! 응? 잠 시만 그런데 판다 너가 어떻게 거북이가 날 깨우러 온 지 아는 거야?
판 다 : 어떻게 알긴! 거북이는 이미 다친 생쥐를 업고 우리 집에 도착 했었다구~
토 끼 : 응..? 그게 무슨 말이야? 거북이는 쫌 전에 언덕에서 날 깨웠는걸?
판 다 : 참새가 너가 자고 있다는 걸 말해줘서 거북이가 파티를 같이 즐기고 싶다고 널 깨우러 다시 언덕으로 간거야.
토 끼 : 그게 정말이야?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거북이를 버리고 와버렸는데...
해 설 : 이때 저 멀리서 거북이가 느릿느릿 걸어오고 있었어요.
토 끼 : (거북이를 발견하고 거북이에게 뛰어간다) 거북이야!!! 흐어엉 정말 미안해 난 그런 줄도 모르고 1등을 하려고 널 버리고 와버렸어 미안해 흐어엉엉
거북이 : 아니야 괜찮아 토끼야. 난 그래도 토끼 너와 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좋은걸?
토 끼 : 다시는 이러지 않을게 정말 미안해
참 새 : (토끼 쪽으로 날아가서) 그래 토끼야 이제 부터는 친구를 느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렴
토 끼 : 알았어 참새야 다음부터는 이러지 않을게!
거북이 : 우리 이제 판다의 생일파티를 즐기러 갈까?
토 끼 : 응! 좋아~~ 빨리 시작하자~
원숭이 1 : 그래 우리가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바나나 케이크도 가져왔는걸?
판 다 : 바나나 케이크라고? 그거 참 맛있겠다!
해 설 : 그렇게 모두 도착한 동물친구들은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6막 : 생일파티>
모든 동물들 : 판다야 생일 축하해~~
판 다 : 고마워 친구들아 우리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자~
해 설 : 모든 동물들은 사이좋게 음식을 나눠 먹으며 행복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등장인물>
해설(사람), 토끼, 거북이, 원숭이 남매, 생쥐, 참새, 판다, 뱀
<등장인물 성격>
토끼 –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모든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만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친구를 무시함
거북이 – 용기가 넘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남을 먼저 생각함
뱀 – 어리석고 잔꾀가 많으며 남을 공격하고 포기할 줄을 모름
원숭이1,2 – 나무에 매달리는 것을 좋아하고 장난기가 많으며 솔직한 성격
참새 – 행동이 빠르고 자유로우며 친구의 부탁을 잘 들어줌
판다 – 친구들이 많고 파티를 좋아함
<줄거리>
판다네 생일 파티가 있는 어느 날 토끼가 거북이에게 판다네 집까지 달리기 경주를 제안합니다. 토끼는 거북이를 무시하여서 자신만만한 마음으로 경주를 하던 중 낮잠을 자러 갑니다. 거북이는 경주를 하던 중 원숭이 남매의 유혹도 뿌리치며 열심히 경기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뱀에게 공격을 당하는 생쥐도 도와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경기에 임한 결과 거북이가 먼저 판다네 집에 도착하게 되고 거북이는 잠든 토끼를 깨우러 다시 토끼가 있는 언덕에 갑니다. 그 와중에 토끼는 1등만을 위하여 거북이를 버리고 판다네로 가고, 나중에 거북이가 먼저 도착한 사실을 알고 거북이에게 사과하며 마지막에는 사이좋게 다함께 생일파티를 즐깁니다.
<소품>
참새 똥, 치즈, 나무, 바위
<배경>
숲배경(나무, 풀) 판다네 집
<맡은 역할>
해설 – 김정은
토끼 – 권서안
거북이 - 유성연
원숭이1 – 이경숙
원숭이2 – 국민주
생쥐 – 오세휘
참새 – 이수진
판다 – 신예정
뱀 - 이승연
<1막 : 숲 속 마을>
해설 : 옛날 어느 숲 속 동물마을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어요.
토 끼 : 야호~! 오늘은 판다 생일이다!
(걱정하며) 하지만 판다네 집은 여기서 너무 멀어.. 그렇지만 내 달리기 실력 으로는 늦지않고 파티에 도착할 수 있어!
거북이 : (토끼 앞을 지나가다)
토 끼 : (거북이를 발견하며) 어?! 거북아!
거북이 : 응, 무슨 일이야?
토 끼 : 오늘 판다 생일파티 있는 거 아니?
거북이 : 응 알아~ 나도 생일 파티에 가는 중이야~
토 끼 : (놀리는 말투)거북이야, 판다네 집은 매우 멀어 너 같은 거북이는 파티에 늦 고 말 거야. 어머 너 내일 도착하는 거 아니니?
거북이 : 난 느리지만 오늘 꼭 파티에 참석할거야.
토 끼 : 아니? 거북이야 넌 너무 느려~ 그냥 파티는 포기하고 집에서 잠이나 자렴~
거북이 : 그럼 토끼야 판다네 집까지 달리기 경주할래?
토 끼 : (비웃으며) 푸하핫! 지금 나한테 달리기 경주 신청한거야? 나 토끼야~ 너 같 은 느림보랑은 다르다고!
거북이 : 나도 열심히 갈 수 있어!
토 끼 : 그래~ 좋아! 그럼 어디한번 경주 해보자~ 무슨 일이 있어도 판다네 집에 빨 리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거북이 : 그래! 그럼 이제 시작하자! 준비 시~작!
토 끼 :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뛰어가며) 나 먼저 간다~! 천천히 와~!
거북이 : (느릿느릿 기어가며) 흠.. 내가 너무 무리한 도전을 했나..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내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가다보면 도착할 수 있을 거야!
토 끼 : (뒤를 돌아보며) 훗! 거북이는 저~~~멀리 있군! 곧 보이지도 않겠어~~~
거북이 : (하품을 하며) 하~음 오늘 낮잠을 안자서 그런지 너무 졸리네.. (정신이 번쩍 깬 목소리로) 아냐 아냐! 이럴 때가 아니지! 노래라도 부르면서 가야겠다! 나나나나~~~~
토 끼 : (뒤를 돌아보며) 엇? 정말로 거북이가 보이지 않네~ 역시 이건 내가 이길 경기야~
(하품을 하며) 하~~음 너무 졸리다 이쯤 되면 많이 왔는데 낮잠이나 자고 갈까? 어차피 내가 낮잠 자도 느림보 거북이는 날 이기질 못할 테니까! (낮 은 언덕을 발견하며) 저기 낮잠 자기 딱 좋은 곳이 있으니 저기서 자고 가야겠다!
해 설: 이걸 어쩌죠? 토끼가 잠에 들고 말았어요. 과연 토끼는 거북이가 언덕에 도 착하기 전에 일어날 수 있을 까요?
<2막: 숲속 길>
거북이 : (열심히 기어가며) 휴~ 힘들다 언제쯤 도착할 수 있을까?
원숭이1,2 : (나무에서 매달리며) 거북아 안녕? 너 어디 가는 길이니?
거북이 : 안녕 원숭이들아~ 난 지금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는 길이야~ 판다네 집까지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어!
원숭이2 : 거북이야!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한다고? 토끼는 굉~장히 빠르다구! 분명 너가 지고 말거야
원숭이1 : 아니야~! 아직 경주는 끝나지 않았어!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원숭이2 : 에이 그래도 토끼가 얼마나 빠른데~!
거북이 : 토끼도 빠르지만 나도 최선을 다할거야 그럼 나는 경주를 계속 하러 가볼 게~ (거북이가 뒤돌아선다)
원숭이2 : 잠깐~ 그러지 말고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져갈 바나나케이크나 같이 만들 자~
원숭이1 : 길쭉한~바나에 달콤한 생크림 생각만 해도 맛있겠지 않니?
거북이 : (기뻐하며) 우와 정말 맛있겠다!
원숭이1,2 : 그렇지? 우리 집에 놀러와
거북이 : (시무룩해하며) 역시 난 토끼를 이길 수 없는 걸까? 그냥 바나나케이크를 먹으러갈까? (번뜩 정신을 차리며) 아니지! 그럴 순 없어! 난 지금 달리기 경주중이야 미안해 친구들아 난 판다네 집으로 가야겠어..!
원숭이1,2 : 그래..? 그럼 아쉽지만 바나나케이크는 우리끼리 먹어야겠다. 꼭 토끼를 이기렴! 이따 판다 생일파티에서 보자!
거북이 : 고마워! (뒤돌아서며) 휴,, 큰일 날 뻔 했어~ 바나나의 유혹에 넘어갈 뻔 했 잖아? 판다네 집에 가면 더 맛있는 게 많을 거야. 조금만 더 참자!
해 설 : 원숭이 남매의 유혹을 뿌리친 거북이는 열심히 언덕길을 올라갔어요. 그러 다가 이번에는 생쥐를 만났답니다.
거북이 : 어? 생쥐야 안녕? 잘지냈어?
생 쥐 : 거북이야 안녕? 너도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는 중이니?
거북이 : 응! 맞아 나도 가는 중이야 생쥐 너도 가는 중이구나~
생 쥐 : 너무너무 기대돼!
뱀 : 아니 이게 누구야? 생쥐잖아?
생 쥐 : (화들짝 놀라며) 흐아아악 뱀이 여길 어떻게..
뱀 : 생쥐 너가 저번에 내 치즈를 훔쳐갔었지? 오늘 그 치즈대신 널 먹어야겠다~ 음하하하
생 쥐 : 아니 그건 내가 가져온 치즈 였다구!
뱀 : 됐고! 오늘의 반찬은 너다! (생쥐에게 무섭게 다가간다)
생 쥐 :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악 너무 무서워!!!! 살려줘!!! (생쥐가 넘어진다)악!!
뱀 : (생쥐를 물려고 한다) 으에익!
거북이 : 생쥐가 위험하잖아! 내가 생쥐를 도와줘야겠어! (생쥐에게 다가가 등으로 생 쥐를 막아준다)
뱀 : 악 너무 딱딱해! 내 이빨~!~으악~!!!!!!!
거북이 : 친구를 괴롭히지마! 이 나쁜 뱀아!
뱀 : (분한 목소리로) 오늘은 이만 가지만 다음에 꼭 생쥐 너를 잡아먹겠어! (도 망치듯 퇴장한다)
거북이 : 생쥐야 괜찮아?
생 쥐 : (울먹이며) 응 너 덕분에 괜찮아 고마워 거북아. 그렇지만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버렸어..
거북이 : 나도 지금 판다네 생일파티에 가는 길이었으니까 내 등에 올라타! 내가 데 려다줄게!
생 쥐 : 뭐라고? 그럼 거북이 너가 너무 힘들잖아
거북이 : 하지만 생일파티에 생쥐 너와 같이 간다면 더 재미있을 거야!
해 설: 그렇게 거북이는 생쥐를 등에 업고 또 열심히 언덕길을 올라갔어요. 그러던 중 이번엔 참새를 만났어요.
참 새 : (하늘에서 내려오며) 어? 거북이야 생쥐야 여기서 뭐하고 있어?
생 쥐 : 거북이가 지금 토끼와 판다네 집까지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는 중이야~ 그 런데 내가 다리를 다쳐서 거북이가 데려다 주고 있어
참 새 : 어머 거북이 넌 정말 착하 구나~ 어? 근데 토끼라면 저기 바로 위에 작은 언덕에서 자고 있던데?
거북이 : 그게 정말이야?
참 새 : 응! 내가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자고 있는 걸 봤다고
생 쥐 : 거북이야! 이대로 조금만 더 가면 토끼를 이길 수 있겠다! 야호!
거북이 : 안돼 토끼를 깨워야해 그냥 지나치는 건 너무 비겁하다고
참 새 : 거북이야 너 정말 착한 마음을 가졌구나. 정말 대단해 내가 너의 부탁을 들 어줄게
거북이 : 고마워 참새야 그럼 지금 언덕에서 자고 있는 토끼를 가서 깨워줘
참 새 : 응 알았어~ 판다네 집까진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내 거북아!
거북이 : 고마워 참새야
해 설 : 그렇게 참새는 거북이의 소원을 들어주러 토끼를 깨우러 가고, 거북이는 다 시 힘내서 판다네 집으로 향했어요.
<3막 : 언덕>
참 새 : (토끼의 귀에 대고) 짹째래짹짹짹짹짹짹! 토끼야 일어나!! 이걸 어쩌지 토끼 가 일어나질 않네.. 다시 한 번 불러보자 토끼야 일어나~
해 설 : 이걸 어쩌죠? 토끼가 너무 깊은 잠에 빠져 버렸나 봐요
참 새 : 안되겠다! 이 방법을 써야겠군. 내가 똥을 싸면 지독한 냄새를 맡고 토끼가 일어날꺼야!
(똥을 싸는 시늉을 하며) 으응-! 뿌우욱! 똥을 싸려고 했는데 방귀가 나와버 렸네? 다시 한 번~ (똥을 싸는 시늉을 하며) 으응~ 아 시원해~!
토 끼 : (화들짝 잠을 깨며) 으악!~ 이게 뭐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참 새 : 너 지금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중이라며 이렇게 자고 있으면 어떡해. 얼른 가야 하지 않겠어? 거북이가 오고 있는 중이야
토 끼 : 거북이는 매우 느리다고 어떻게 해도 날 이길 수 없어. 난 5분만 더 잘게 (다시 눕는다)
참 새 : 흥! 그럼 너 마음대로 해라! 난 얼른 판다네 집에 가야겠어. 내 할 일은 다 했다구! 그렇지? 친구들아? 난 분명 토끼를 깨웠어 (판다네 집을 향해 날 아간다)
해 설 : 거북이와 생쥐는 토끼가 있는 언덕에 도착을 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나무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토끼를 못보고 곧장 판다네 집으로 향 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거북이는 생쥐와 함께 판다네 집 앞에 도착을 했 어요.
<4막 : 판다네 집이 보이는 길>
생 쥐 : 우와~ 저길 봐! (판다네 집을 가르치며)
거북이 : 우와~ 판다네 집에 도착했어! 토끼는 어디에 있지?
생 쥐 : 응? 그러게? 집 안에 있나?
거북이 : 그런가봐! 우리도 얼른 가보자!! (열심히 걸어간다)
생 쥐 : 내가 문을 두드려 볼게! 똑똑똑 판다야~~~
판 다 : (문에서 나오며) 거북이와 생쥐야 안녕?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이미 참새와 원숭이 남매들은 도착을 했어~
거북이 : 응? 그러면 토끼는?
판 다 : 토끼? 아직 오지 않았는걸?
거북이 : 그럴 리가 없는데.. 참새야!
참 새 : (문밖으로 나오며) 응? 거북아!! 도착을 했구나!
거북이 : 응 그런데 토끼는 어디에 있는 거야?
참 새 : 토끼..? 아! 어쩌지 토끼가 거북이는 이길 수 있다고 5분만 더 잔다고 했는 데....아직 일어나질 못했나봐
생 쥐 :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에서 이겼다! 축하해 거북이야!!
거북이 : 으응..? 고마워 하지만 난 토끼를 깨우러 가야할 것 같아!
생 쥐 : 응? 토끼를 깨우러 간다고?
거북이 : 응 이건 판다의 생일파티잖아, 토끼도 함께 즐기면 난 더 기쁠 것 같아 내 가 토끼를 데리고 올게 너네는 먼저 파티를 즐기고 있어! 생쥐 너도 여기서 다리를 치료하고 있으렴~
생 쥐 : 응 알았어 거북이야 기다릴게! 조심히 다녀와!
해 설 : 그렇게 거북이는 잠에 빠진 토끼를 데리러 다시 언덕으로 갔답니다.
<5막 : 언덕>
뱀 : 아니 저게 누구야? 토끼가 자고 있네? 생쥐 때문에 배고팠는데 잘됐다~! 오 늘 점심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어~
거북이 : 휴-! 드디어 토끼가 있는 언덕에 도착했어~
뱀 : (토끼에게 다가가며) 음하하하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군
거북이 : (뱀을 발견하고 놀라며) 어라? 너가 여기 왜 있는거야! 얼른 저리 가지 못 해?
뱀 : 어? 거북이잖아? 그렇지만 한번에 물러설 내가 아니지~ 에잇!
거북이 : 이야아아아앗!
뱀 : 아야 아야야얏! 내가 거북이 너한테 또 당하다니 분하다 다음번에는 정말 봐주지 않을거야! 토끼 너 이녀석 운 좋았다!
해 설 : 거북이는 온힘을 다해 뱀을 물리 쳤어요.
토 끼 : 하~ 음 잘잤다. 거북이야 너 이제야 온거야? 난 한참을 자고 일어났는데?
거북이 : (뒤돌아서 생각을 하며) 내가 먼저 판다네 집에 도착했다고 하면 토끼가 굉 장히 슬퍼하겠지? (다시 뒤돌며) 응 맞아~ 나 이제야 언덕에 도착했어.
토 끼 : 푸하핫 거북이 넌 역시 느림보야. 느림보 거북아 그럼 난 다시 먼저 가볼게 (판다네 집으로 뛰어가며) 나중에 보자~~
거북이 : (시무룩해하며) 토끼와 함께 판다네 집에 가려고 했는데 먼저 가버렸네..
해 설 : 거북이는 토끼를 깨웠지만 토끼는 경주에 이기기 위하여 판다네 집으로 달 려가버렸어요.
<배경 : 판다네 집 앞>
토 끼 : (판다네 집 앞에서) 애들아~~ 판다야~~ 나왔어~!
판 다 : (집 밖으로 나온다) 어? 토끼 왔구나? 그런데 거북이가 널 깨우러 가지 않 았니?
토 끼 : 응 맞아! 거북이와 내가 달리기 경주 중 이었어~ 역시 내가 이겼지! 응? 잠 시만 그런데 판다 너가 어떻게 거북이가 날 깨우러 온 지 아는 거야?
판 다 : 어떻게 알긴! 거북이는 이미 다친 생쥐를 업고 우리 집에 도착 했었다구~
토 끼 : 응..? 그게 무슨 말이야? 거북이는 쫌 전에 언덕에서 날 깨웠는걸?
판 다 : 참새가 너가 자고 있다는 걸 말해줘서 거북이가 파티를 같이 즐기고 싶다고 널 깨우러 다시 언덕으로 간거야.
토 끼 : 그게 정말이야?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거북이를 버리고 와버렸는데...
해 설 : 이때 저 멀리서 거북이가 느릿느릿 걸어오고 있었어요.
토 끼 : (거북이를 발견하고 거북이에게 뛰어간다) 거북이야!!! 흐어엉 정말 미안해 난 그런 줄도 모르고 1등을 하려고 널 버리고 와버렸어 미안해 흐어엉엉
거북이 : 아니야 괜찮아 토끼야. 난 그래도 토끼 너와 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좋은걸?
토 끼 : 다시는 이러지 않을게 정말 미안해
참 새 : (토끼 쪽으로 날아가서) 그래 토끼야 이제 부터는 친구를 느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렴
토 끼 : 알았어 참새야 다음부터는 이러지 않을게!
거북이 : 우리 이제 판다의 생일파티를 즐기러 갈까?
토 끼 : 응! 좋아~~ 빨리 시작하자~
원숭이 1 : 그래 우리가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바나나 케이크도 가져왔는걸?
판 다 : 바나나 케이크라고? 그거 참 맛있겠다!
해 설 : 그렇게 모두 도착한 동물친구들은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6막 : 생일파티>
모든 동물들 : 판다야 생일 축하해~~
판 다 : 고마워 친구들아 우리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자~
해 설 : 모든 동물들은 사이좋게 음식을 나눠 먹으며 행복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