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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지는 방법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작성자
인형극단 친구들
조회
531
멋있어지는 방법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주제: 소중한 나

story - 꽃이 활짝 핀 정원이 있는 집에서 꼬마마녀 리리가 살고 있었어요.
리리에게는 멋진 친구들이 많았는데,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가진 앵무새, 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멋있게 착지 할 수 있는 운동신경 좋은 고양이, 소리를 잘 듣는 토끼, 바위를 번쩍 드는 호랑이가 있었어요. 리리는 친구들과 다르게 날지 못하고 운동신경이 좋지 않고 멀리 있는 소리도 못 들으며 바위를 들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답니다. 그래서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 무대 위의 위치는 모두 관객 기준으로 표시

#1. 배경: 마당

(새소리 - 극시작 알림)
(꽃등장 효과음 뾰로롱같은 소리 필요)
(꽃노래 시작전 2초)

무대 중앙부근에서 꽃 1, 2, 3 이 아래서부터 등장

꽃 1,2,3
- (즐겁게 노래를 부른다.)

꽃 1
-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야~

꽃 2
- 맞아 우리 외모 만큼 날씨가 좋네~

(1초)
(문열리는 소리- 소리에 맞추어서 꽃 이동, 리리 엄마 등장)
(1초)

(리리와 엄마가 왼쪽에서 천천히 등장)

리리
- 산책 갔다 올께요!

엄마
- 그래~ 저녁 밥 먹기 전에 들어오너라~

리리
- 네!

(엄마는 왼쪽으로 사라진다.)

(1초)

꽃 3
- 얘들아 저기 리리야! 리리!

꽃 1
- (관객에게 말을 걸 듯) 리리가 누구냐고요? 리리는 우리에게 매일 물도 주고 비료도 주는 착한 아이에요!

꽃 3
- 맞아 맞아 리리는 우리에게 늘 웃으며 말을 걸어줘!

꽃 2
- 근데 요즘 리리가 많이 기운 없는거 같지않아?

꽃3
- 배라도 아픈걸까?

(리리가 꽃 옆쪽으로 다가간다.)

꽃 2
- 모두 쉿! 리리가 온다!

꽃 1
- (관객에게 말 걸 듯) 여러분 우리 리리가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지켜보도록해요!

꽃 1, 2, 3 아래쪽으로 사라진다.

(1초)
(앵무새 또는 새소리 효과)
(1초)

(오른쪽에서부터 앵무새가 등장해 하늘 위를 날아 다닌다.)

리리
- (부럽다는 듯이) 나도 앵무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관객 기준 오른쪽에 담벼락과 고양이 등장) <리리 대사 끝날 무렵 등장>

(앵무새는 관객기준 왼쪽으로 사라진다.)

그런 리리를 지켜보던 고양이는 담벼락에서 뛰어 내려 리리에게 다가간다.

(2초)

고양이
- (고개를 갸우뚱 하며) 리리야 왜 그렇게 기운이 없어?

리리 고양이를 본다

리리
- (한숨을 쉬며) 나도 너처럼 담벼락을 재빨리 내려 올 수 있으면 좋겠다..

고양이
- (웃으며) 에이~ 리리 너도 담벼락 내려 올 수 있잖아?

리리
- (고개를 저으며) 그냥 내려 오는 건 안돼. 나도 고양이 너처럼 멋지게 내려오고싶어.

고양이
- (자신의 몸을 살펴보며) 멋지다고? (1초)

(깡총깡총 효과음)

이때 토끼가 오른쪽에서 깡총깡총 뛰며 다가온다.

토끼
- (제자리에서 두번 뛰고) 얘들아 뭐하고 있었어?

(2초)

리리는 한숨을 쉬고 고양이는 귓속말로 토끼에게 소근거린다.

토끼
-(한번 뛰어올랐다가) 아~그런 얘기를 하고 있었구나.
(기대하듯이) 리리 그럼 나한테는 할 말 없어?

리리
- (토끼를 바라보며) 토끼 너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을 수 있잖아.
나도 소리를 잘 듣고 싶어.

토끼
- (방정맞게 굴며 콧소리나는 목소리로) 어머 얘도 참 뭘 그런걸 부러워하고 그러니?
(기쁘다는 듯이) 내가 소리하난 잘 듣지!

고양이
- (고개를 저으며) 소리를 잘 들으면 뭐해. 기억력이 안 좋은데

토끼
- (부들부들 떨며) 뭐라고?!

고양이
- 아니 토끼 너 참 대단하다고

토끼
- (고양이의 말을 잊고 기분 좋다는 듯이) 그치~내가 좀 대단하지!

(5초)

<무대에서 리리를 중심으로 관객기준 오른쪽에서 고양이와 토끼가 있다>

(왼쪽편에서 호랑이와 바위 등장)

그런 고양이와 토끼의 모습을 바라보던 리리는 옆에서 바위를 옮기고 있는 호랑이를 보았다.

<바위를 옮기던 호랑이는 리리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아챈다.>

호랑이
- (리리를 바라보며) 무슨 할 이야기 있어?

(2초)

리리는 바위를 잡더니 들려고 시도 한다.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리리
- (고개를 숙이며 기운없게) 나도 너처럼 힘이 쌨으면 좋겠어.

호랑이
- (바위를 내려 놓으며) 나는 운동하려고 바위를 드는 것 뿐인 걸, 리리는 종종 배드민턴하잖아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

리리
- (말끝을 흐리며) 그래도 나도 힘이 쌨으면 좋겠는 걸 ...
(손을 머리에 짚으며) 으으...너희들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개를 번쩍들며) 아! 그래 !

(1초)

리리는 왼쪽으로 빠르게 사라진다.

토끼
- 리리가 어디 가는 거지?
고양이
- 따라가 보자!

호랑이. 토끼. 고양이
- (소리치며) 리리야 같이가!!

호랑이, 토끼, 고양이도 왼쪽으로 사라진다.

#.2 집 꼭대기

<무대 중앙에 리리의 반만한 판이 생김. 판기준 오른 쪽은 집 꼭대기, 왼쪽은 리리가 떨어지는 공간>

바람이 휭하고 분다>

(3초)
(바람소리) ->3초, 2초 사이에 바람소리 넣어주세요!
(2초)

오른쪽에서 리리와 호랑이. 토끼. 고양이 등장

호랑이
- (몸을 떨며) 으 추워 리리야 집 꼭대기에는 왜 올라왔어?

리리
- (만세를 하든 손을 번쩍 올리며) 나 하늘을 날꺼야!

토끼
- 어떻게?

리리
- (빙그르 돌며 외친다) 아주 커다란 우산아 나와라!

(뾰로롱 효과음)
(1초)

뾰로롱 소리와 함께 우산이 아래에서 나온다.

호랑이. 토끼
- (박수를 치며) 와~ (박수소리/ 두명이서 박수 치는 건데 음향효과 넣어도 괜찮을 거 같으면 넣어주세요!)

고양이
- (팔짱을 끼며) 리리야 이건 너무 위험해.

리리
- 괜찮아! 이건 아주 큰 우산인걸?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거야!

우산을 잡고 리리는 뛰어내린다.

바람이 세게 분다

(강한 바람소리)
(1초)

리리
- (놀라며) 어???!!
으아악!!!

(4초)

<리리가 떨어지며 아래로 사라지면 동물들도 아래로 사라지듯 시점전환>

#.3 떨어지고 나서

(리리가 떨어지듯 휘청거리며 아래로 내려오고 땅에 닿을 때 쯤 바위 등장)
(바위가 중간에서 나오고 나서 리리 왼쪽에서 등장)
(바위 등장 시간은 위의 4초 이내에 함.)

리리
- (우산을 내려놓고) 에휴 큰일 날 뻔 했네.

(2초)

호랑이. 토끼. 고양이 왼편에서 빠르게 다가온다.

고양이
- (다급하게) 다치지않았어?!

(1초)

리리
-(고개를 숙이고 고민하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흠...그래 그거야!
(이번엔 왼쪽으로 사라진다)

토끼
- 어머 쟤 또 어디가니?

고양이 한숨을 쉰다

다람쥐. 토끼. 고양이 왼쪽으로 사라진다.

(5초)

#.4 담벼락

<담벼락은 오른쪽에 위치>

왼쪽에서 리리가 나와 담벼락 앞에 선다.

리리
- (빙그르 돌며) 신발에 스프링이 생겨라!

(2초)
(리리 대사가 끝나자 마자 동물들 등장)

펑하는 소리와 함께 신발에 스프링이 생긴다.

왼쪽에서 호랑이, 토끼, 고양이가 다가온다.

고양이
- 이번엔 무엇을 하려고 그래?

리리
- (허리에 손을 올리며) 담벼락에서 뛰어내릴거야!
내 신발엔 스프링이 달려있으니 분명 멋있게 내려올 수 있을거야!

고양이
- (한숨을 쉬며) 다치면 어떻게 하려구?

(2초)

리리는 담벼락 위로 올라간다

호랑이
- (고양이의 어깨를 잡으며) 고양아 리리 이미 올라갔어.

고양이
- (깜짝 놀라며) 뭐?! 리리야 잠깐 기다..

리리
- 뛰어내린다! 얍! (스프링이 바닥에 부딪치고 팅겨 왼쪽으로 날아간다) (띠용~같은 스프링 효과음) 으앗!!!

토끼
- (손을 입쪽으로 갖다대며) 어머 잘 날아 간다.

고양이
- 보고 있을 때가 아니야! 리리야!

(3초)

고양이, 토끼, 호랑이 왼쪽으로 사라진다.

#.5 바위가 있는 마당

리리
- 에구 삭신이야 (축처지며) 이번에도 실패네.,, (2초)

호랑이. 토끼. 고양이 오른쪽에서 리리에게 다가온다

호랑이
- 리리야 이제 그만 하는게 좋지 않을까?

리리
- 아니야 포기할 수 없어. 아직 토끼처럼 소리를 잘 듣지도 호랑이 너처럼 바위 드는 것도 잘 못하는걸
이번엔..,, (빙그르 돌며) 귀야 커져라!

(펑하는 귀 커지는 거 같은 효과음)
(1초)

리리의 귀가 굉자히 커짐
귀가 너무 커서 휘청거린다.

리리
- (울먹이며) 귀가 너무 무거워서 똑바로 설 수가 없어.

고양이
- 얼른 마법을 풀어 리리야.

리리
- 알았어 (휘청거리며 한바퀴 돌고) 귀야 원래대로 돌아와라!

(귀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위와 비슷하거나 같은 효과음)

토끼
- 오! 다시 돌아왔어.

리리
-아직 포기 할 수 없지!
(빙그르 돌며) 힘이 쌔지는 장갑 나와라!

호랑이
- (갸우뚱거리며) 장갑이라고?

리리
- 이 장갑은 끼고 있으면 힘이 쌔져!

토끼
- 힘세지면 뭐하려고?

리리
- 전부터 호랑이랑 힘대결하고 싶었어! 누가 더 무거운 바위를 드는가 시합하자!

호랑이
- (안절부절하며) 힘대결이라고? 위험할거 같은데...

리리
- 괘찮아 이 장갑만 있으면 난 무적이야!

(3초)

(리리가 바위를 꽉 잡자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바위가 깨진다.)

리리
- (당황해하며) 어....

토끼
- 힘이 너무 강해서 들어올리기 전에 바위가 깨졌네~ 근데 이 바위 호랑이가 운동 할 때 쓰던 거 아니야?

호랑이
- (부들부들 떨며) 내 바위...

우울한 노래가 나오기 시작

리리
- 호랑아 미안해.. (고개를 숙이며) 역시 난 너희들처럼 될 수가 없나봐,,,

리리는 왼쪽으로 빠르게 사라진다.

(2초)

<딸칵 하는 소리가 난다> (문 소리)

토끼
- 앗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5초)

(등장인물들은 전부 사라진다.) <아래로 사라짐>

#6. 리리 방안 (#6과 #7은 동시상황입니다.)

(오른쪽에서 어항틀 모형안에 물고기가 들어 간 채 등장)

(왼쪽에서 리리가 느리게 등장)

리리
- (기운없이) 왜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할 수 없는 걸까..

(2초)

물고기
- (뻐금 하고 소리는 낸 뒤 멍한 말투로) 리리야 왜 그래?

리리
- (한숨을 쉬고 물고기 쪽을 바라본다.) 묽고기 너는 어떻게 수영을 잘 하게 되었니?


물고기
- (뻐금 소리를 낸 뒤 꼬리를 움직이며) 음... 나도 잘 모르겠는데..

(2초)

리리 고개를 숙인채 기운없어 한다.

물고기
- 리리야 나 배고프다 밥 줘

리리
- (고개를 들고) 아! 알았어 잠깐만!

(2초)

(리리는 물고기 밥을 들고 물고기에게 다가가 밥을 준다.)

물고기
- (냠냠 소리를 내며) 아 맛있다. 리리 너는 좋겠다 손도 있고 (꼬리를 흔든 뒤) 나는 지느라미 밖에 없는데

리리
- 너는 지느라미가 있어서 수영을 잘 할 수 있잖아.

물고기
- 리리는 손이 있어서 나한테 밥을 줄 수있잖아? 나는 통을 집을 손이 없는 걸~ 아무튼 리리 참 대단하다

리리
- 이게 뭐가 대단해

물고기
- 나도 지느러지 있는게 그리 대단한건 아닌걸 음... 그럼 우리 둘다 결국 똑같은 건가?

리리
- 뭐가 똑같아?

물고기
- (뻐금 거리며) 나도 잘 모르겠어~

리리
- 흠...

(1초)

(멀리서 도와 달라는 소리가 들린다.)

리리
- (깜짝 놀라며) 이게 무슨 소리지?!

<다시 한번 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린다.>

리리
- 친구들 목소리야!!

(4초)

(리리는 왼쪽으로 빨리 사라진다.)

(물고기도 사라진다.) <아래로 사라짐>







# 7. 마당 (#6과 #7은 동시상황, 리리가 물고기와 대화 할 때 밖에서 있었던 일)

고양이, 토끼, 호랑이가 등장 (물고기가 아래로 사라지면 세 동물들은 아래에서 등장 함)

호랑이
- 리리가 방안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네...

고양이
- 기운 차리게 해줄 방법이 뭐 없을까?

(2초)
(새소리)

오른쪽에서 앵무새가 날아온다.

앵무새
- 친구들~ 아까부터 왜 이렇게 시끄러운거야?

토끼
- 너야 말로 하루 종일 날아다니는데 안지치니?

앵무새
- 나는 건 나의 삶이라고 (노래하듯) 라라라~ 나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

(부시럭 소리 - 사냥꾼이 등장하려고 내는 소리 ex. 나뭇가지 소리 등)

호랑이, 토끼, 고양이 모두 앵무새를 보고 있다.

토끼
- (멈칫하고) 무슨 소리 나지 않았어?

호랑이
- 잘못 들은거 아니야?

(무언가 날아오는 휙 하는 소리)
(1초)

(이때 옆에서 그물이 날아와 앵무새를 덮친다)

앵무새
- 으악!

호랑이
- (당황해하며) 뭐지?!

(2초)

오른쪽에서 사냥꾼 등장

사냥꾼
- 흐흐 좋아 여기 동물들이 다 모여있군. 운이 좋군. 죄다 잡아서 팔아야겠어.

긴급한 음악 나오기 시작


토끼
-으악 모두 도망가!!
(깡총거리며 도망가다 고양이를 잡고 넘어진다) 억! 아파라...음 잠깐 내가 뭐하고 있었드라.

(1초)

고양이
- (토끼에게 깔린 상태로 다급하게) 빨리 내 위에서 일어나라 냥!

(무언가 날아오는 휙 하는 소리)

(그물이 날아와 토끼와 고양이를 잡는다)

토끼. 고양이
- 으악!!

(1초)

호랑이
- (덜덜 떨며) 치,친구들을 풀어줘!

사냥꾼
- 하하하 겁많은 호랑이군. 얌전히 잡혀라!

(무언가 날아오는 휙 하는 소리)
(1초)

호랑이는 사냥꾼이 던진 그물에 잡힌다

호랑이. 토끼. 고양이. 앵무새
- 누군가 도와주세요!!! 리리!! 도와줘!!

(3초)
모두 동작을 멈추고 음악도 멈춘다.

왼쪽에서 리리 등장

리리
- (빠르게 달려오며) 거기 멈춰!
(허리에 양손을 짚으며 고개를 치켜세운다) 지금이라도 친구들을 놓아주면 용서해주겠어 얼른 애들을 풀어줘!

사냥꾼
- 어린아이가 혼자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웃기는 구나.!

사냥꾼
- (리리에게 다가가며) 이렇게 된거 너도 잡아가겠다!

고양이
- 리리 안돼! 도망가!

토끼
-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으악 난 못보겠어!


앵무새
- (노래부르듯) 리리~ 도망가요~

호랑이
- 리리 위험해!

리리
- (빙그르 돌며) 파리채야 나와라!

(무언가 등장하는 펑 소리)
(때리는 듯한 소리)

(파리채가 혼자 사냥꾼에게 날아가 엉덩이를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사냥꾼
- 악! 내 엉덩이! 아이고 나살려라!! (양손을 높이 들고 도망간다.)

(2초)
사냥꾼이 사라지고

리리
- 얍! 가위야 나와라!

(1초)

리리
- (가위로 그물을 자르며) 모두 괜찮아?

토끼
- 응! 괜찮아 리리야 구해줘서 고마워!

호랑이
- 그래 정말 멋졌어 역시 리리는 대단하구나!

앵무새
- (노래하듯) 구해줘서 고마워요~

리리
- (놀라며) 내가 멋졌어..?

고양이
-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리리 정말 멋있었어.

(1초)

리리
- 하지만 나는 하늘을 날지도 소리를 잘 듣지도 담벼락을 멋있게 내려오지도 커다란 바위를 들지 못하는데 멋있다고?

고양이
- 리리 너는 그것들은 잘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언제나 노력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친구들을 도와주는 용기를 가졌잖아. 이것만으로 너는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다 냥

호랑이
- 난 겁이 많아서 언제나 용기가 있는 리리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

토끼
- (박수를 치며) 맞아맞아 리리 멋있어!

리리
- 그렇구나...난 이미 멋진 사람이었어! 이제부터 스스로를 좋아할 수 있을거같아

고양이
- 그럼 이제 위험한 짓 안할거지? 넌 그런거 없이도 장점이 더 많으니까

리리
- 응 이제 위험한 짓은 하지 않아!

꼬르륵 소리가 나며
-> 이 부분에서 토끼역할 친구가 입으로 소리 냈는데 소리가 겹쳐도 이상하지 않으면 효과음 넣어 주세요.

토끼
- 해결됬으면 우리 무언가 먹지 않을래? 배고프다...

(문열리는 소리)
(2초)

(왼쪽에서 아빠 등장)

아빠
- (현관문을 열고 나오며) 리리야 벌써 해가 지고 있구나 이제 손씻고 밥 먹어야지?
우리 리리 배 많이 고프겠네, 여보~ 저녁 준비 다 됬어요?

(1초)

(왼쪽에서 엄마 등장) <아빠 대사 끝나자마자 등장>

엄마
- 네 여보 준비 다됬어요. 리리야 밥 다됬다~ 어머 리리 친구들이네 다들 밥 아직 안먹었지? 같이 밥먹으러 먹자구나

아빠
- 다들 어서 들어가자구나

(2초)

(엄마, 아빠 왼쪽으로 사라진다.)

리리
- (즐겁게) 그래 우리집에서 다같이 밥먹자! 그리고 내방에 재미있게 놀자!

토끼
- 우와 맛있겠다 좋아 좋아. 얼른 들어가자 (재빠르게 왼쪽으로 사라진다)

고양이
- 우리도 들어가자

(3초)

고양이. 호랑이 .앵무새 왼쪽으로 사라진다

리리 왼쪽으로 움직이다가 멈춘다.

리리
- 앗! 꽃들한테 물줘야지

(3초)

(무대 중앙에서 아래부터 꽃 1, 2, 3 등장) <꽃 등장 다음 리리, 꽃 가까이 이동>

리리는 뒤돌아 물뿌리개로 꽃들에게 물을 준다.

<토끼 목소리가 들리며>

토끼
- 리리! 얼른와 우리가 다 먹는다?

리리
- 알았어! 갈게~

(4초)

<리리 사라짐, 꽃 위치 이동>

리리 왼쪽으로 사라진다

꽃 2
- 리리가 기뻐보여서 다행이야!


꽃 3
- 역시 리리는 슬퍼하는 것 보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

꽃 1
- (관객한테 말하듯) 여러분 이야기 잘 보셨나요? 리리가 기운 차려서 다행이죠?
리리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우리 모두는 각자 장점들이 있어요!

꽃 2
- 그래 꽃잎이 이쁜 내 자신이 너무 좋아~

꽃 3
- 난 노래를 잘 부르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아!

꽃 1
- 난 친구들을 좋아하는 내모습이 좋아! (관객한테 말하듯) 물론 친구들도요!
앗 이제 날이 지고 있네요 우리는 이만 자러 가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1초)

꽃 1, 2, 3
- (몸을 흔들며) 안녕~!

꽃 1, 2, 3 아래로 사라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