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우리는 멋진 친구(다문화인식개선인형극) 어느 날 친구들의 교실에 인도아빠와 한국엄마를 둔 다문화친구로 인도에서 온 아리가 전학을 왔답니다. 민우는 한국말이 서툰 아리를 한국사람이 아니라며 차별하고 놀리며, 가방도 감추었어요. 하지만 다해는 친절한 친구가 되어 아리집에 놀러가 아리엄마가 요리한 카레도 먹었답니다. 민우는 아리에게 친절한 다해를 괴롭히려다 아빠를 만났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아빠는 민우의 조상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었어요. […]
학교폭력 예방인형극 우리는 좋은 친구 숲속초등학교에 겁 많은 토끼는 장난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곰으로 인해 늘 걱정이에요. 오늘도 곰은 토끼에게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며 토끼를 놀렸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토끼를 도와주지 못했어요. 토끼는 괴로운 마음에 길에서 방황하다 그만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곰은 자신 때문에 토끼가 다쳤다며 자책을 하는데, 이번엔 곰보다 더 센 호랑이가 학교에 […]
10 년넘게 진행하고 있는 국민체육공단직장어린이집 공연 피에로마술과 함께하는 막대인형극 “뽐내기 좋아하는 사자”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
오늘은 군포 옥천초등학교 공연. 밝은 아이들의 힘찬 기운에 즐거운 공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림자인형 주문제작. 곡성 섬진강도깨비마을로 장가간 깨비. 표범치마가 좀 알록달록하죠?
오전 부천에서 오신 지역아동센터장분의 줄인형개인 강습후 바로 학교로 출발. 수원여대 놀매마당인형극 동아리 1학년 신입생들과 2, 3학년 모든 친구들과 식사모임. 이렇게 1,2,3학년 모두 모여 식사하고 사진까지 찍긴 처음이네. 식당주차장에서 한컷~! 오늘 수업엔 다섯분의 극단 대표분들이 청강으로 수업에 참석. 1인그림자극 만들기 수업을 마치고 확인용 사진까지 찍고 오늘 저녁 수업까지 마무리.
오늘은 군포시 화산초교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이제 내일과 모레 두번 남은 공연도 화이팅~!
안산 대부도의 교회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갖으며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진행하였다. 참 행복한 시간. 내 것을 나누어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오늘은 2:30, 4 경기신세계2회와 하남스타필드신세계 2회 공연. 오즈의 마법사와 콩쥐팥쥐. 곳곳에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지만 매번 찾아준 관객에 감사한 하루.
군포시어린이도서관 공연. 알라딘의 요술램프. 1년에 2회 진행되는 공연으로 가까이 있는 이웃사촌들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이란 게 가장 좋은 장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역시나 사진찍기. 공연가에겐 단지 몇십초의 시간일뿐이겠지만 아이에겐 사진과 함께 어쩌면 평생남을 추억이기에 목을 가다듬고, 땀을 닦아내며 우가우가는 오늘도 아이에게 장난을 걸며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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