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막대인형극 플라스틱 꽃게와 로봇 괴물

, ,

“플라스틱 꽃게와 로봇 괴물”

미래의 어느 날. 탄소배출이 늘어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영향으로 동, 식물들의 몸이 플라스틱 화 되어버렸다.

이에 환경 과학자 그린 박사는 과거로 갈 수 있는 시간의 틈을 발견하여 플라스틱 꽃게를 보내고, 그를 방해하기 위한 로봇 괴물도 현재의 시간으로 오게 된다.

플라스틱 꽃게는 어린이들을 만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가져올 재앙을 알려주며 환경을 지켜야만 모두가 살아 남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