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지 호산나교회 유치부.

부산명지 호산나교회 유치부.

으르렁 사자와 동물 친구들

토요일 밤10시 부산도착

주일 9시와 11:30 2회 공연.

마치고 바로 출발해 극단에 8시30분 녹초가 되어 도착.

요즘들어 교회측에서 교회극이 아닌 일반극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으르렁사자는 내용이 화해와 용서, 나눔과 섬김 이라 교회 어린이 부서에서도 부담없이 관람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친구초청주일에 인기가 많다.

공연후 용용이를 연호하는 꼬마들로 무대정리가 늦어지지만 그래도 마음 뿌듯한 부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