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인형극) 장애인식개선극 “서로 돕는 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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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극 “서로 돕는 우리는 친구”

휠체어를 타고 유치원을 다니는 친구와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이해하며, 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존재가 아닌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서로 돕는 사회가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호동이는 휠체어를 타는 가원이 때문에 달리기 대회에서 졌다며 심술이 났어요.
그래서 가원이의 훨체어를 감추어 두었답니다.
어느 날 호동이가 넘어져 다리를 다치자 가원이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반 퀴즈대회에 호동이와 가원이가 나가 우승을 하게 되며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